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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회사/투자전략/퀀트]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에 따른 영향 분석 조회 : 84
증권가속보3 (72.226.***.201)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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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06:59
 

□ KOSPI, 멀티플 재평가의 초입 국면으로 진입

증시, 멀티플 재평가를 위해서는 미국 중심의 금리 상승 여부도 중요하지만, 내부적인 변화에 보다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시기다. 우선 지난해 발표된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이 신정권에서는 보다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04~07년 노무현 정권의 재벌개혁 정책으로 기업의 자본효율성이 높아졌고 멀티플 재평가로 이어졌다. 신정권 의지 중 하나가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라는 점에서 국내 기업 자본효율성은 개선 가능하다. 1차적으로 KOSPI PER은 이전 상단까지 재평가 될 것이다. PER 12배를 적용 시 2017년 하반기 KOSPI 예상 상단 2,600pt로 제시한다.


□ 지주회사의 대주주/ 소액주주간 간극이 좁아지는 계기


지주회사 전반의 주가 반등이 확산되고 있다. 상이한 업종을 영위하는 지주회사 전반의 주가 상승이라는 점에서 밸류에이션 회복을 주목할 만 하다. 이는, 신정부 출범 이후 속도를 내고 있는 스튜어드십 코드 활성화 및 다중대표소송제 등의 제도 도입 가능성이 마중물이 되고 있다. 먼저, 스튜어드십 코드의 도입은 배당/자사주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책 집행과 소액주주 권리 확대라는 측면에서 지주회사의 현금흐름 개선 및 실효 지분율 상승을 견인할 뿐 아니라, 펀더멘탈과 무관한 지배구조상 할인요인을 해소시켜 줄 것이다. 또한 다중대표소송제의 도입은 지주회사가 보유한 계열사에 대한 소액주주의 의결권을 강화시킨다는 점에서 50%까지도 부여받았던 과도한 지분가치 대비 할인율의 축소 계기가 될 전망이다.

□ 주주 행동주의와 연간 실적 상향 가능성을 모두 반영


올해 외국인 매수세와 배당성향, 자사주 비중의 관계는 러프하게 정의 관계를 보이고 있다. 기존 단순 패시브 매매에서 다소 변화된 부분이다. 특히 신정부 이후 외국인들의 주주 행동주의 컨셉의 움직임은 강화되었다고 추정된다. 배당성향과 자사주 지분율이 높은 에스텍, 환인제약, 금호석유, 제일기획, 대덕전자 등에 자사주 소각을 요구 가능성이 있다. 또 현금성 자산의 비율은 높지만 자사주 지분이 적은 LF, 세아제강 등은 자사주매입 요구, 또한 현금은 많은데 자사주와 배당성향이 모두 낮은 예림당, 삼성엔지니어링, 서한, 평화정공, 대우건설, 화승인더 등에 자사주 매입 및 배당 증가 가능성이 있다. 이들 종목군에 대한 올해 외국인의 매수세는 차별적으로 높다.

하나 이재만, 오진원, 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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