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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속보3 (1.241.***.21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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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07:53
 
▶ 투자전략: 파월의 입

▶ KOSPI 주간예상: 2,380~2,460p

- 상승요인: 양호한 한국 수출, 미국 기업 실적 상승 속도, 한한령 완화 기대감, 글로벌 경기 호조

- 하락요인: 파월 의장의 불확실성,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속도, 미 보호무역 강화 우려

▶ 다음 주 주식시장 전망

- 28일 제롬 파월 FRB의장 의회 증언: 제롬 파월 FRB의장은 2월 28일 ~ 3월 1일 이틀간 미국 상하원 청문회에 출석해 반기 통화정책 보고 및 질의 응답이 예정. 파월 의장의 금융 시장과의 의사 소통 능력과 경기 판단, 금리 정상화 속도에 대한 견해를 엿볼 수 있는 이슈

- 취임식에서 파월 의장의 발언은 원론과 원칙이 대부분. 단기적인 정치적 압력에 구애 받지 않을 것, 의회가 부여한 연준의 목표는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 금융시스템을 안정시키면서 금융기관을 규제 및 감독하는 책임도 이행할 것 등을 언급. 다만, 리스크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발언은 금융 시장에 일정 부분 안도감으로 작용

- 과거 1987년 8월 앨런 그린스펀 취임 이후 그 해 10월 블랙먼데이가 발생. 취임 당시 금리정상화, 자산 과열 해소 등 원칙을 고수했던 그린스펀은 블랙먼데이 이후 비둘기파의 행보를 기록. 2006년 2월 벤 버냉키가 취임한 이후 그 해 5월 버냉키 쇼크, 2006년 말 서브프라임 사태가 발생. 이후 버냉키는 경기 회복을 위해 금리 인하, 양적 완화 등을 시행하며 헬리콥터 벤 이라는 별칭을 얻음. 시장이 우려하는 긴축 발작에 대해 파월의 향후 행보도 과거 Fed의장과 유사할 지 여부가 관건

- 투자전략: 미국 10년물 금리는 1월 FOMC 의사록 발표 이후 단기 최고치로 상승. 금리 급등의 원인이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 인프라 투자에 따른 재정적자 확대 우려, 경기회복, 달러약세, 유가 상승, Fed 의장에 대한 불확실성 등을 단기간에 반영한 영향이라는 점에서 향후 금리 상승 속도는 축소될 전망. 레벨보다는 속도가 중요한 시점이나, 미국 10년 국채 금리 3% 돌파 시 심리적 저항선 돌파에 따른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 다만, 양호한 2월 한국 수출 및 2월 ISM 제조업지수 감안, 경기 개선에 재차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 소재, 산업재, 금융 등의 인플레이션 플레이어와 모멘텀 플레이어로는 범 중국 관련주 관심

▶ 경제 프리뷰: 2월 수출 증가율 둔화는 기저효과

- 2월 한국수출 발표(3/1): 2월 1일~20일 사이 한국 수출 전년대비 3.9% 감소. 반도체가 전년대비 33.4% 증가했으며 석유제품도 28.9% 증가. 전체 수출 증가율 하락은 설 연휴에 기인. 조업일을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14.6% 증가. 동 흐름을 감안하면 28일까지 나오는 2월 전체 수출은 전년대비 2.7% 감소 예상

- 1월에는 작년과 비교해서 조업일수가 2.5일 늘었고, 2월에는 조업일수가 2.5일 줄었으므로 1월과 2월 평균값을 보면 한국 수출 흐름이 파악될 것임. 1월 수출 증가율 확정치(22.3%)와 2월 추정치(-2.7%)를 평균하면 10% 수준의 수출 증가는 지속되고 있음

▶ 다음 주 환율 전망: FOMC 회의 경계감으로 원화 강세 압력 제한적

-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075원~1,090원

- 3월 FOMC 회의(3/20~21일) 이전까지 원화의 강세 압력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 1월 FOMC 의사록에서 3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확인한 가운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2.9%를 넘어서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

- 특히 3월 FOMC는 파월 의장의 첫 주관 회의라는 점에서 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될 여지도 존재. 이에 따라 달러화가 단기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음

- 다만 원화의 중장기적 강세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판단. 2월 한국 수출이 전년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는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때문이며, 2월 주요국 PMI 역시 여전히 견조한 수준으로 예상됨. 이를 감안할 때, 한국의 수출 경기 회복세가 이어진다는 점에서 향후 원화의 완만한 강세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

NH 김병연, 안기태, 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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