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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속보3 (1.241.***.21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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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08:56
 
▶ 투자전략: 양회 시작

▶ KOSPI 주간예상: 2,420~2,480p

- 상승요인: 미국 기업 실적 상승 속도, 한한령 완화 기대감, 글로벌 경기 호조
- 하락요인: 파월 의장의 불확실성,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속도, 미 보호무역 강화 우려

▶ 다음 주 주식시장 전망

- 3월 중국 양회(3일 정협, 5일~15일 전인대) 개최: 3월 3일부터 중국 양회 시작. 통상 지방정부 양회의 의제로 전국 양회의 주제를 미리 파악. 금번 지방정부 양회의 주요 내용은 ① 15개성(총 31성 중) 18년 GDP 성장률 0.5~ 3%p 하향조정, ② 고정자산투자 증가율 2018년 목표치 10.7%(28개성 전년대비 하향조정), ③ 생산감축 목표치 보다 유효공급 확대 강조 등임. 주요 목표는 질적 성장, 민생보장, 빈곤탈피, 금융감독관리 강화, 농촌 진흥, 부동산 정책 지역별 차별화 등임

- 2018년 양회의 키워드는 유효공급 확대와 질적성장 등이 될 것으로 판단. 공급 측 개혁에 대한 센티먼트는 2017년이 가장 크게 나타났고, 금번 양회에서는 생산 능력 감축 목표치 제시보다는 유효 수요에 대한 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라는 점에서 가스, 반도체, 2차 전지 등에 대한 정부 지원 및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

- 한편, 중국 정부는 19기 3중전회의를 기존 가을에서 양회 이전인 2월 26일~ 28일로 앞당겨 시행.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제안한 ‘2연임으로 제한되어 있는 국가주석 임기 제한 헌법 규정 삭제’ 에 대한 공통 인식을 도모하려는 의도로 판단. 일련의 과정들로 볼 때 시진핑 주석의 장기 집권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 중국 내에서는 헌법 개정은 중국 정치의 후퇴라는 평가와 안정성을 공고화하는 계기라는 평가가 공존. 다만, 이를 떠나서 결국 한중관계는 시진핑의 인식이 가장 중요

- 투자전략: 미 고용지표, 베이지북 발표, ECB, BOJ 등 선진국 통화정책에 대한 경계심이 지속될 전망. 다만, 중국 양회 개최로 모멘텀도 부각될 시기. 금리인상기 인플레이션 플레이어(소재/산업재, 금융) 등과 함께 범중국관련소비주(게임, 미디어, 엔터/콘텐츠, 가스, 화장품, 여행, 면세점 등)에 관심

▶ 경제 프리뷰: ECB 통화정책회의, 중립적

- ECB 통화정책회의(3/8, 21:45 한국시간): 유로존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1.3%로 목표(2.0%)에 하회. 특별히 긴축적인 코멘트가 나오기는 어려울 전망. ECB는 올해 9월까지 매월 300억 유로 규모의 채권을 매입하며, 물가가 목표에 부합하지 못할 경우 그 이후로 매입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는 입장

- 연초 유가 상승으로 미국의 1월 CPI 상승률이 2%를 넘었던 것과 달리, 유로존은 2개월 연속 물가 상승률이 낮아진 것은 유가 민감도가 더 낮다는 의미로 해석

▶ 다음 주 환율 전망: 지속되는 FOMC 회의 경계심리

-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075원~1,090원

- 지난 파월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달러화의 강세 압력이 다소 높아질 전망. 또한 미국의 2월 고용보고서 중 임금상승률에 주목. 지난달 시간당 평균 임금이 2.9% 상승한 데 이어 2월도 2.9%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Bloomberg 컨센서스). 평균 임금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연준의 금리인상이 가팔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

- 한편 이탈리아 총선(3/4일) 불확실성도 달러화의 강세 요인. 현재 극우 세력인 오성운동의 지지율이 가장 높아 정치적 불확실성이 확대될 수 있기 때문. 다만 오성운동의 지지율이 32%에 불과해 연정 구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연정 구성 실패 가능성도 상존. 이 경우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의 연합정당이 집권할 것으로 예상. 이를 감안할 때 유로존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가능성은 낮음

- 한편 원화의 경우 달러화의 단기 강세 영향으로 당분간 원화의 변동성 확대 예상. 그러나 한국을 비롯해 주요국의 경기가 개선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원화는 점진적으로 강세 압력이 높아질 전망

NH 김병연, 안기태, 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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