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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미리보는 주간 투자전략 조회 : 553
증권가속보3 (1.241.***.21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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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08:27
 
▶ 투자전략: 중국의 의중은?

▶ KOSPI 주간예상: 2,420~2,480p

- 상승요인: 미국 기업 실적 상승, 일시적 보호무역 확대 우려 완화
하락요인: 원화강세 우려, Fed 금리 인상 가속화 우려

▶ 다음 주 주식시장 전망

- 어닝 프리뷰 시즌: 삼성전자 실적 가이던스 발표를 시작으로 1분기 실적 시즌 시작. 전주대비 KOSPI 영업이익 추정치 변화를 살펴보면, 1분기는 0.2조원 하향, 2분기는 동일, 3분기 및 4분기는 각각 0.4조원, 0.1조원 상향(분기별 영업이익 추정치 1분기: 50.5조원, 2분기: 51.8조원, 3분기: 55.4조원, 4분기: 50.9조원, FnGuide 실적 및 컨센서스 존재 기업 기준). 1분기의 눈높이가 한 층 낮아진 시점에서 2~3분기의 실적이 상향 조정되었다는 점에서 2분기 모멘텀에 대한 기대로 실적 발표 분위기는 예상보다 양호할 개연성 존재

- FOMC회의록 및 미국 물가지수 발표(11일): 중간값은 연간 3회 인상, 평균값은 연간 4회 인상 가능성을 보여준 다소 애매한 3월 FOMC의 점도표에 대한 해석을 엿볼 수 있는 시점. 작년 유가 기저를 감안, 3~5월 미국 소비자 물가가 점진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미국 하반기 기준 금리 인상 속도에 대한 우려 재점화 가능. 다만, 올해 PCE 물가 전망치를 기존과 동결했던 점을 감안할 때, 아직 물가 방향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던 것으로 해석

- 보아오포럼(4월 8 ~11일): 미국과 무역 분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은 보아오 포럼에서 자유무역을 표방한 시장개방과 접근성 확대의 의지를 피력할 것으로 예상. 언론에 따르면, 홍콩보다도 규제가 적은 자유무역항 개발 발표, 대대적 자유무역 정책 발표 예정. 현재 중국은 상해 등 11개 자유무역구를 시범 운영중이나 법인세 규제 등으로 효과는 크지 않았던 상황. 무역전쟁 선호보다는 자유무역 수호자의 이미지 부각 예상

- 투자전략: 미국의 중국 관세 부과 관련 청문회는 5월 15일이고, 물밑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일시적으로 나마 보호무역 확대 우려는 완화될 전망. 눈높이가 낮아진 1분기 어닝시즌도 지수에 부정적이지 않다는 점에서 2,400p 초반은 매수 대응 바람직. 기저 효과가 높은 중국 관련 소비주 관심 유효 

▶ 경제 프리뷰: 보호무역 이슈에도, 글로벌 수출은 호조 지속

- 중국 수출(4/13 발표): 한국 3월 수출이 전년대비 6.1% 늘어(일평균 8.3% 증가)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는데 중국도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분쟁이 이슈로 남아 있지만 1) 중국이 미국에 대해 항공기, 자동차 부문에 대한 무역보복 가능성을 시사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한 발 물러선데다 2) 미국 제조업 주문 확대가 과거 평균보다 장기화되고 있어 실제 글로벌 교역이 위축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 다음 주 환율 전망: 원화의 완만한 강세 예상

-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055원~1,075원

- 4월 중순 경 미 재무부의 환율보고서가 발표될 예정. 한국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여전히 환율 조작 관찰 대상국의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과거 환율보고서 발표 이전 정부의 환시개입이 제한될 것이라는 우려로 원화가 강세를 보였던 경험. 이를 감안할 때, 이번에도 심리적 측면에서 원화의 강세 가능성 높음

- 다만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이 1,000원을 하회하는 등 원화의 가파른 강세 가능성은 낮음. 한국은 이미 대미 수입을 확대하면서 2017년 연간 대미 무역흑자가 180억달러로 전년의 232억달러보다 축소됨. 반면 중국과 일본의 지난해 대미 무역흑자는 각각 3,750억달러, 690억달러 수준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 이를 감안할 때 미국의 통상 압력이 상대적으로 한국보다는 중국과 일본에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

- 또한 원/달러 환율의 전저점은 2014년의 1,007원인데, 그 당시 GDP 대비 경상흑자 비중이 현재보다 더 높았음. 달러화 수급을 감안하면 원/달러 환율이 2014년의 저점을 하회하기는 어렵다는 판단. 완만한 수준의 원화 강세 방향을 전망

NH 김병연, 안기태, 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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