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나눔 주주연대

베스트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금요일에 미리보는 주간 투자전략 조회 : 42
증권가속보3 (1.241.***.216)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8/04/13 08:02
 
▶ 투자전략: 시끄럽지만, 미국 기업 실적은 좋다

▶ KOSPI 주간예상: 2,420~2,490p

- 상승요인: 미국 기업 실적 상승, 일시적 보호무역 확대 우려 완화
- 하락요인: 시리아발 국제 분쟁 우려, Fed 금리 인상 가속화 우려

▶ 다음 주 주식시장 전망

- 미국 및 한국 실적시즌 본격화: 다음주 BOA(16일, 44.5% y-y) 골드만삭스(17일, 8.4% y-y) 존슨앤존슨(17일, 9.5% y-y) 모건스탠리(18일, 24.8% y-y) AMEX(19일, 28.0% y-y), 뱅크오브뉴욕(19일, 18.4% y-y)등 주요 금융 기업을 시작으로 미국 실적 시즌 본격화. 현재 Factset 컨센서스상 전년동기대비 1분기 매출은 7.2%, EPS는 17.5% 증가 예상. 법인세 효과가 적용된 첫 실적. 2분기와 3분기 EPS 증가율은 각각 19.3%, 21.4%

- 한국 1분기 실적시즌은 낮은 눈높이 대비 긍정적으로 변화 중. 다만, 법인세 인상 신설 구간 효과가 나타나는 첫 해이며, IFRS1115(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현재가치 고려, 반품 회계처리, 라이선스 수익, 총액인식 대 수익인식, 진행기준 적용 판단기준, 보증관련 회계 처리에 적용)의 의무 적용 원년이라는 점에서 이들 효과가 상장사 각각의 실제 실적 감소에 어느 정도의 영향 존재하는 지의 여부는 지켜보아야 할 것 

- 미국 재무부 환율 보고서 발표: 환율 조작국 지정 조건은 1)연간 200억 달러를 초과하는 대미무역 흑자, 2) 연간 GDP 대비 2% 이상의 달러화 순매수, 3) 연간 GDP의 3%를 초과하는 경상수지 흑자를 모두 충족. 한국은 두 가지만 충족한다는 점에서 관찰 대상국으로만 남을 가능성이 높음. 원/달러 환율은 불확실성 해소 차원의 단기 약세 가능. 다만, 달러 약세, 이머징 통화 강세, 북핵 리스크 완화 등 강세 요인도 존재. 원/달러 환율이 현재 수준에서 박스권 등락을 보인다면 외국인 투자자의 차익실현 욕구 및 수출주 채산성 악화 우려 감소 예상 

- 투자전략: 일시적으로 나마 보호무역 확대 우려는 완화될 조짐이나 시리아발 국제 분쟁 우려가 높아지고 있음. 러시아 투자자금 이탈이 이머징 아시아의 펀드플로우에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 다만, 1분기 실적이 바닥권에서 상승한다는 점에서 현 지수대는 매수 대응 바람직. 주도주가 부재한 가운데 업종별 순환매 지속 중이나 관심은 실적으로 이동 예상. 1분기는 반도체, 은행, 증권, 2분기는 중국관련소비주, 유통 등의 실적 모멘텀 확대 유효

▶ 경제 프리뷰: 미국 소매판매, 반등 예상

- 미국 3월 소매판매(4/16 발표): 2월 미국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1% 감소. 미국 소비가 글로벌 소비에서 거의 30%를 차지한다는 점에서 글로벌 경기파급력이 큼. 미국 소비부진이 글로벌 경기에 민감한, 중화학 공업 부문의 비중이 높은 신흥국에도 부정적인 뉴스로 해석됨. 3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3% 증가 예상. 미국 개인소득이 작년 7월 이후 8개월 연속 증가. 2월 소비부진이 다소 과했다고 판단

▶ 다음 주 환율 전망: 미 재무부의 환율보고서 발표에 주목

-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055원~1,075원

- 4월 17일 전후로 미국 재무부의 환율보고서가 발표될 예정. 한국은 환율조작 관찰 대상국의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한국은 환율보고서의 3가지 요건 중 대미 무역흑자 규모, GDP 대비 경상흑자 비중 등 2가지가 충족되기 때문. 이는 심리적 측면에서 원화 강세 요인

- 17일 발표되는 중국의 1분기 GDP 성장률과 3월 실물지표가 견조할 것으로 예상. 중국의 안정적 경기 회복세 역시 원화 강세를 견인할 가능성 높음

- 다만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기는 어렵다고 판단. 원/달러 환율의 전저점은 2014년의 1,007원인데, 그 당시 GDP 대비 경상흑자 비중이 현재보다 더 높았음. 2014년 이후 한국의 수입이 늘어난 영향. 달러화 수급을 감안할 때, 원/달러 환율이 2014년의 저점을 하회할 가능성은 낮음. 원화의 완만한 강세 방향을 예상

NH 김병연, 안기태, 김환



0 0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김기식 금감원장의 가슴아픈 가족사
아랫글
흔한 IT 보안업무 담당자의 한탄

 

  • 윗글
  • 아랫글
  • 위로
코스피
2476.33

▼-9.77
-0.39%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269,000▲
  2. 셀트리온헬스86,900▲
  3. 셀트리온제약85,600▲
  4. 이화공영12,650↑
  5. 영진약품9,040▲
  6. 에코마이스터7,650▼
  7. 삼성바이오로506,000▼
  8. 텔콘14,400▲
  9. 삼화콘덴서62,200▲
  10. SK하이닉스8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