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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미리보는 주간 투자전략 조회 : 82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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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07:42
 
▶ 투자전략: 미중의 추가 무역협상 진전 여부가 중요

▶ KOSPI 주간예상: 2,410~2,470p

- 상승요인: 북미 정상회담, 미국 금융규제완화 기대
- 하락요인: 트럼프발 무역전쟁 촉발 우려, 유가 변동성 확대 

▶ 다음 주 주식시장 전망

- 6월 2~ 4일 미중 무역협상 진행: 미국 상무부 윌버 로스 장관과 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해 마지막 무역정책 협상 진행 예정. 이번 방중기간 동안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6월 15일 중국 수입품 리스트를 확정시키고 500억 달러 규모의 관세 인상을 즉각 발효시키겠다고 선언.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의 반복되는 입장 변화를 비판

- 한편, 지난 4월 제시한 유럽 철강 및 알루미늄 수입품에 대한 관세 25%, 10% 인상 정책의 유예기간이 6월 1일 만료.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 철강 및 알루미늄 수입품의 10%를 감축시키는 방안을 발효시킬 것을 발표. EU는 미국 수출품에 대한 28억유로 상당의 보복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 무역전쟁 이슈 지속 전망 

- 6월 1~5일 ASCO(미국 임상종양학회) 개최: ASCO(미국 임상종양학회)에서 국내 8개 기업은 10개 물질에 대한 임상결과 발표. 다만, 이미 발표 내용이 제시되었다는 점에서 모멘텀이 확대되지는 않을 전망. 주가에 모멘텀이 될 신라젠, 바이로메드 등의 임상 결과는 내년 상반기로 순연

- 투자전략: 이탈리아의 오성운동이 다시 내각을 구성하고, 유로존 탈퇴를 하지 않겠다고 언급하면서 정치적 리스크가 다소 안정화되는 모습. 이탈리아의 정치적 불확실성은 지속될 가능성이 존재하나, ECB의 통화정책 정상화의 지연, Fed의 조심스러운 통화정책이 예상되는 만큼, 금융시장에 부정적인 요인만은 아님

- 다만, 미중 무역협상이 예정되어 있고, 유럽과의 무역 협상 난항도 존재하는 점은 지수의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 중국의 수입관세 인하 발표에 따라 미중간 무역 전쟁의 확대 보다는 협상의 여지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는 추가적인 무역 협상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 코스피 2,400p이하는 레벨 업 된 실적 감안, 딥밸류 구간이라는 점에서 하방경직성은 높음. 2분기 및 3분기 실적 증가가 예상되는 IT를 비롯한 증권, 건설, 기계, 중국관련 소비주 등은 매수 유효

▶ 경제 프리뷰: 유럽 소매판매가 관건

- 6월 5일 밤(한국시간)에 유로존 소매판매가 발표. 작년 12월 이후 올해 3월까지 유로존 소매판매는 4개월 연속 시장 컨센서스에 미달. 미국과 중국이 3월 이후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소비 실적이 나오는 것과 대조적. 글로벌 경기회복이 이어지려면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지표 개선이 나와야 하는데 그 키를 유럽이 쥐고 있는 것으로 판단. 지난 4개월 연속 부진했기에 이번 4월 소매판매는 기저효과에 의한 반등은 나올 것으로 예상. 그러나 의미 있는 소비 회복을 확인하려면 최소한 4월과 5월, 2개월 연속 소비개선은 나타나야 신뢰할 만한 흐름이 될 것으로 판단. 따라서 유럽 소비개선은 6월 초에 나오는 5월 소비지표까지 확인해야 가능할 것임. 그 전까지는 유럽 관련한 금융자산 매력도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 다음 주 환율 전망: 원화, 단기적 약보합 흐름 예상

-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065원~1,085원

- 이탈리아의 정치적 리스크가 부각. 오성운동의 내각 구성이 실패하면서 재총선 가능성이 높아짐. 이에 따라 이탈리아 국채 금리 및 CDS 프리미엄이 급등한 가운데 유로화는 약세를 보임. 그 이후 오성운동이 다시 내각을 구성하고, 유로존 탈퇴를 하지 않겠다고 언급하면서 정치적 리스크가 다소 안정화되는 모습. 하지만 ECB의 통화정책 정상화가 지연되면서 단기적으로 유로화 약세 압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

- 당사는 연말로 갈수록 유로화의 강세 방향을 예상. 이미 ECB의 QE 기간 연장 가능성이 충분히 금융시장에 반영되었고, 과거 ECB가 추가 완화정책을 시행한 이후 유로화가 강세로 전환됐던 경험 등 때문. 하지만 이탈리아의 내각 구성 여부에 따른 정치적 리스크가 존재하기 때문에 아직 유로화가 강세로 전환되기는 어려운 시점

- 한편 중장기적으로 봤을 땐 원화의 강세 모멘텀은 유효. 다만 최근 유로화와 원화 가치의 상관계수가 높아지는 모습. 이를 감안할 때, 원화는 단기적으로 약보합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NH 김병연, 안기태, 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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