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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미리보는 주간 투자전략 조회 : 60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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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07:41
 
▶ 투자전략: 대형 이슈가 많은 한 주

▶ KOSPI 주간예상: 2,430~2,530p

- 상승요인: 북미 정상회담, 미국 금융규제완화 기대
- 하락요인: 트럼프발 무역전쟁 촉발 우려, 미국 시중금리 재상승, 유럽 정치적 불확실성

▶ 다음 주 주식시장 전망

- 6월 12일 북미 정상회담: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10시(한국시간) 북미 정상회담 예정. 관전포인트는 비핵화 목표시한 명기 여부, 불가침 확약 혹은 종전 선언 등. 12일 이후 관련주의 높은 밸류에이션으로 단기 차익실현 욕구 증가 예상. 다만, 최근 트럼프가 가을경 2차 북미정상회담 가능성 등을 언급하면서, 향후 추가 이슈화 예상. 통일 펀드 등의 출시가 확대 중이라는 점에서 관련 수급 동향이 관건

- 6월 12 ~13일 미 FOMC, 13~14일 ECB 통화정책회의: 미 FF선물에 반영된 6월 금리인상 확률은 93%(블룸버그 컨센서스). 관심은 점도표 상향 조정 여부. 현재 점도표 기준 2018년과 2019년 금리인상 횟수는 각각 3회. 5월 FOMC 회의록 발표 이후 Fed는 미국 물가 상승을 일시적으로 판단, 점도표 상향 조정 가능성은 낮아짐. 미중 무역분쟁 확대 가능성 등도 완화적 통화정책 기대 요인. 다만, 최근 미국 고용 호조는 불확실성 요인

- ECB는 금번 회의에서 QE 연장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 금번 혹은 7월 26일 통화정책 회의에서 현재 300억 유로와 같거나 줄어든 금액의 QE를 6개월 연장할 가능성 높음. 다만, 유로화가 QE 연장을 선반영하여 약세폭이 확대되었기 때문에 발표 이후 유로화의 추가 약세폭은 제한적일 전망

- 15일 미국 행정부 중국 수입품 500억 달러 관세 발효 여부: 중국은 비공식적으로 미국의 농산물, 에너지, 항공기 등 700억달러 규모의 수입을 늘리겠다고 제안. 이는 대중 미국 미역수지 적자가 18.7% 정도 감소될 수 있다는 점에서 협상 진전 기대. 다만, 관세 발효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은 진행중 

- 투자전략: 대형 이벤트가 많아 전망보다는 대응이 중요한 한 주. 다만, 현재 주식시장의 움직임은 주요 이슈에 대해 긍정적 기대가 우세. 미국 관세 발효 여부가 관건. 바텀업 측면에서는 IT를 필두로 증권, 건설/기계, 중국관련소비주 등 3분기까지 실적 상향에 대한 기대 존재. 은행, 자동차에 대한 바닥론도 지수 하방경직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 

▶ 경제 프리뷰: FOMC 금리인상, 90% 이상 확률

- FOMC 예정 (한국 시간으로 목요일 새벽에 발표). 선물금리에 반영된 금리인상 확률은 93%에 이름. 동 확률이 90%를 상회하면 Fed가 실제로 금리를 올리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에, 금리인상은 거의 기정사실화된 것으로 이해. 바꿔 말하면 6월 금리인상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상당부분 반영돼 있을 것으로 추정

- ECB 통화정책회의가 예정돼 있는데, 9월에 종료될 자산매입 프로그램이 연장될 가능성을 금융시장에서는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현재 유럽의 매크로 서프라이즈 지수는 미국 신용등급 강등 직전과 거의 같은 수준으로 떨어져 있음. 현재 유가는 유럽중앙은행이 염두에 둔 배럴당 65달러(브렌트유)를 상회. 국가마다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유럽은 정유, 화학 섹터의 수출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유가 상승의 이익보다는 손실이 더 클 수 있음. ECB가 자산매입에 대한 직접적인 코멘트는 하지 않더라도, 최대한 경기방어적인 스탠스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결론적으로 ECB의 매파적 성향은 약해지기 쉬운 국면이라 판단

- 중국 5월 내수지표와 미국 5월 설비가동률이 시장 컨센서스가 잡히는 경제지표들인데, 모두 전월 대비 소폭의 개선이 예상되는 것으로 집계. 예상을 크게 하회하면 금융시장에 악재가 되겠으나, 기본적으로 5월이 계절적으로 미국 드라이빙 시즌이기 때문에 무난한 수준으로 통계가 발표될 것으로 판단

▶ FX 프리뷰: FOMC 및 ECB 회의 확인 필요

-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060원~1,080원

- 6월 FOMC 회의와 ECB 금정위 회의가 예정. 우선 연준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으로 예상. 다만 이번 회의에서 금리인상보다는 금리점도표의 상향 조정 여부가 중요. 지난 5월 FOMC 회의에서 연준이 이미 대칭적 물가라는 표현을 통해 단기적 인플레이션 압력을 용인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음. 이를 감안할 때, 이번 FOMC 회의에서는 연 3차례 금리인상 수준의 기존 금리점도표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 연준의 완만한 금리인상 사이클을 감안할 때, 달러화의 추가적 강세 압력은 제한적일 전망

- ECB 금정위 회의의 경우, 9월 종료 예정인 양적완화 정책의 기간 연장에 대해 논의될 것으로 예상. 유로존의 부진한 물가 및 경기 둔화 압력 등을 감안할 때, QE 정책의 기간 연장 가능성이 높음. 다만 이미 QE 기간 연장에 대한 기대감이 금융시장에 충분히 반영되어왔기 때문에 이번 추가적 완화정책이 유로화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실제 QE 기간이 연장되는 9월 이후 유로화는 강세 압력이 높아질 가능성 존재

- 한편 원화의 경우 강세 압력이 점진적으로 높아질 전망. 달러화의 추가 강세가 어렵기 때문. 또한 6/12일 진행되는 북미 정상회담 역시 단기적으로 원화의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NH 김병연, 안기태, 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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