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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미리보는 주간 투자전략 조회 : 142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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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07:41
 
▶ 투자전략: 기술적 반등 구간

▶ KOSPI 주간예상: 2,300~2,370p

- 상승요인: 밸류에이션 매력
하락요인: 2분기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 다음 주 주식시장 전망

- 2분기 실적 프리뷰 진행중: KOSPI 2분기 순이익 추정치는 1분기와 유사한 37조원 예상. 기업이익 전망치는 하향 조정 진행 중. 삼성전자 2분기 우려에 따른 하락으로 판단. 한 달 전 대비 추정치 상승 업종은 보험, 증권, 에너지, 미디어, 필수소비재, 유통, 비철금속, 은행. 하락업종은 디스플레이, 유틸리티, 조선, IT하드웨어, 호텔/레저, IT가전, 건설, 헬스케어, 기계, 자동차, 반도체 등 

- 향후 무역 분쟁 진행 상황: EU는 6월 1일 발효된 미국의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인상에 대응하여 34억달러 규모의 미국 수입품에 대한 관세 인상을 6월 22일 발효 예정. 기존 7월 1일 발효일보다 앞당겨진 것. 품목은 할리 데이비드슨 오토바이, 버번 위스키, 리바이스 청바지, 오렌지 주스, 크랜베리 등 

- 캐나다는 7월 1일 미국 수입품 128억달러 규모의 140개 품목에 대한 관세 25% 인상 발효 예정. 11월 중간선거를 겨냥 대표적인 스윙스테이트인 오하이오, 미시간, 뉴욕, 펜실베니아, 일리노이즈 등에서 수출되는 농산물, 철강, 고기 등의 품목 중심. 동맹국들의 보복관세 대응으로 미국의 자동차 관세 인상 정책이 빨라질 개연성

- 29일 미국 5월 PCE 물가지표 발표: 유가의 전년대비 증가율은 7~8월이 고점. CPI보다 상승률은 크지 않겠지만, 단기적으로 유가의 기저효과가 발생하면서 5월 PCE 물가는 전년대비 2%를 상회할 전망. 연준의 목표 물가인 2% 수준이 지속되나, 7월을 고점으로 유가의 기저요인이 약화되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지는 않을 전망

- 투자전략: 유로화 약세, 달러 강세가 지속되고 미국 물가지표가 발표됨에 따라 시장의 상승 트리거는 크지 않은 상황. 다만, 미중은 무역 협상이 진행 중이고, 트럼프가 언급한 중국 관세 추가 부과의 실효성이 높지 않아, 협상 상황에 따라 기술적 반등 예상. 다만, 상승 트리거가 없다는 점에서 좁은 박스권 등락 지속 예상. 2분기 실적 프리뷰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낙폭과대 및 실적주 접근 유효

▶ 경제 프리뷰: 신흥국 경기회복 판단을 유보하는 기간

- 6월 18일 주간에 발표된 지표들은 주로 미국 주택시장 관련 지표들이었는데, 계절적 비수기로 판매가 부진했지만 주택착공을 보면, 주거용 건설투자는 견조한 것으로 나타남. 6월 25일 주간에 미국에서 발표되는 경제지표(자본재주문, 소비심리) 역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

- 관건은 현재 미국보다 신흥국 경기상황이 부진하다는 점인데, 7월 1일에 발표되는 한국 수출이나 7월 2일에 발표되는 중국 제조업 PMI를 확인해야 신흥국 경제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 파악될 것으로 예상. 따라서 6월 25일 주간은 신흥국 경기 회복을 판단하기는 어려운 중립적인 구간이 됨

- 한국은 6월 26일(화)에 소비심리가 발표되는데 좋게 나오기 어려움. 4개월 연속 취업자 증가 폭이 10만명 안팎에 머물면서 고용쇼크 논란이 불거진데다, (실제로 명확한 관계는 없지만) 미국 금리인상이 우리나라 시중금리 인상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심리적인 노이즈가 있어서 소비심리는 부진을 예상

▶ 다음 주 환율 전망: 단기적으로 달러화의 하단이 제한될 전망

-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090원~1,110원

- 최근 원화의 가파른 약세는 일시적인 과매도에 따른 영향으로 판단. 원화의 과도한 약세는 다소 되돌려질 가능성이 높음. 최근 우려가 높아졌던 미국의 보호 무역 강화 이슈도 여전히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리스크가 약화될 수 있음

- 하지만 단기적으로 원화의 가파른 강세를 기대하기도 어려운 시점. 오는 29일 미국의 5월 PCE 물가지표가 발표될 예정. 적어도 7~8월까지는 기저효과로 유가 상승률이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인플레이션 우려가 이어질 전망. 이는 달러화의 강세 요인

- 연말로 갈수록 달러화의 약세 전환을 기대. 7~8월을 고점으로 물가 상승률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이에 따라 연준의 긴축 가속화에 대한 우려도 점차 완화될 전망. 이 경우 원화는 완만한 강세를 보일 가능성 높음

NH 김병연, 안기태, 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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