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나눔 주주연대

베스트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금요일에 미리보는 주간 투자전략 조회 : 260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8/06/29 07:55
 
▶ 투자전략: 보호무역과 실적 사이

▶ KOSPI 주간예상: 2,300~2,370p

- 상승요인: 밸류에이션 매력
- 하락요인: 2분기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미중 무역분쟁 현실화 우려

▶ 다음 주 주식시장 전망

- 7월 5일 삼성전자 실적 가이던스 발표: 삼성전자 실적 가이던스 발표를 시작으로 2분기 실적 시즌 시작. 현재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분기 15.6조 대비 감소한 15.3조원 예상. 일부에서는 14.7조원까지 하락 우려 존재. IM부문 부진함과 반도체 부문에서의 견조함 사이에서 얼마만큼 선방할 지가 관건. 2분기 실적이 감익이더라도 3분기 디스플레이 부분의 실적 개선,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로 3분기 실적은 17조원 중반으로 양호할 전망.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반등 가능 예상 

- 삼성전자를 제외한 여타 업종 전체 2분기 실적은 1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현재로는 2분기 실적에 대한 모멘텀은 크지 않은 상황. 업종별로는 증권, 기계, 건설, 면세점 등의 2분기 실적 호조 예상 

- 7월 6일 미국의 중국 관세 발효 예정: 미국은 중국 수입품에 대해 총 500억달러 중 1차적으로 340억달러 규모 818개 품목에 대해 7월 6일 25% 관세 인상 발효 예정. 해당 관세 발효될 경우, 중국도 동일 규모 545개 품목에 대해 동일 관세율 부과 예상. 미국은 원자로, 보일러 기계/부품, 광학기기 등의 산업재 중심이며, 소비재와 IT제품은 제외. 중국은 농산물 중심. 1차 관세 인상 대상 품목은 미국 소비자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이 가장 낮은 품목. 중국 수입 의존도도 40% 수준. 관세 발효 가능성도 존재. 다만, 7월말 2차 관세 부과 품목은 사무용기계 부품 등 중국 수입 의존도가 70%로 높아 실제 관세 발효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 1차 관세 부과 후 지적재산권 협상 등에서 우위를 차지하려는 의도로 판단

- 투자전략: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와 미국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발효가 예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이전까지 관망세가 나타날 가능성 높음. 7월 6일 관세 부과 이전 빅딜 예상도 존재하나, 발효 이후 7월 중 협상 진전 가능성도 높음.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발효 이후 바텀-업 관점에서 지수 바닥권 형성 예상. 2분기 실적 프리뷰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낙폭과대 및 실적주 접근 유효

▶ 경제 프리뷰: 약하게나마 유럽 매크로가 반등

- 미국과 중국의 보호무역 이슈로 중국 6월 제조업 PMI는 전월대비 하락이 예상됨. 연초 이후 하락세를 지속한 유럽 경제지표(소매판매, 제조업 PMI)가 바닥을 다질 가능성이 높음. 일간으로 발표되는 유로존 매크로 서프라이즈 지수(예상 대비 실제 경제지표 성적)는 6월 16일 이후 반등. 그 전까지 동 지수는 -100p까지 하락했는데 이는 미국 국채가 신용등급 강등 판정을 받았던 때와 비슷한 수준. 유럽 경제지표가 최악의 상황에서 점차 벗어나는 국면으로 해석

▶ 다음 주 환율 전망: 미-중간의 무역협상 흐름 추이에 주목

-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110원~1,125원

- 오는 7월 6일 미국과 중국은 서로 관세율을 인상할 예정. 양국은 서로의 340억달러 규모 수입품에 대해 각각 25%의 관세율 부과 예상. 이에 따라 보호 무역 강화 우려가 이어지면서 달러화의 강세 국면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 7월 말 미중 양국은 140억달러 규모의 수입품에 관세를 추가 인상할 예정. 다만 2차 관세율 인상 이전 양국간 무역 협상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음. 이 경우 단기적으로 오버슈팅한 달러화의 강세 압력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

- 원화의 경우 한국 수출 및 주요국 제조업 PMI 등 월초 경제지표를 통해 한국의 수출 경기 회복세 지속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원화의 가파른 약세 압력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

- 한편 연말로 갈수록 달러화가 약세로 전환될 가능성 높음. 8월 이후 유가 상승률이 고점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 이 경우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될 수 있기 때문. 또한 달러화 약세는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NH 김병연, 안기태, 김환



0 0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연쇄 사직마 썰
아랫글
유시민 작가 만났던 썰

 

  • 윗글
  • 아랫글
  • 위로
코스피
2082.58

▼-17.98
-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