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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저격] 최악을 알면 최선이 보인다 조회 : 472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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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8/07/03 07:57
 


* 지금이 최악인지, 아닌지를 묻는 투자가들이 급증. 

그간 최선만 찾다 미처 살피지 못했던 최악의 순간을 고민할 시점. 

최악을 알아야 최선의 전략이 보이기 때문. 

금융투기 역사를 관통하는 일관된 사실은, 주도주의 수명은 언제나 장세 사이클과 함께했다는 것. 

경기와 증시 모멘텀 부활의 단초가 미국이었던 만큼, 그 마지막 역시 미국의 끝에서 찾는 것이 합당하단 의미. 

미국 경기의 장기침체 사이클 진입 여부는 두 가지 지표변화를 통해 가늠 가능. 

1) 48년 만에 최저수준(3.75%)까지 하락한 실업률의 4% 하방임계선 상승돌파, 

2) 미국 비국방 자본재 신규주문(항공기 제외) 700억$ 레벨 하향이탈은 리세션과 베어마켓 추세전환 가능성을 암시하는 선행지표. 

현 시점에서 미국의 장기침체 가능성을 시사하는 그 어떤 징후도 포착되질 않음. 

주도주 미국이 굳건히 버티고 있는 상황에선 주식과 성장의 시대의 본질 역시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은 아님

* 실제 트럼프 보호무역주의의 현실화 가능성은 미미. 

11월 중간선거 유세 과정에서 제기되는 고도의 정치 수사일 공산이 큼. 

펀더멘탈 리스크보단 한시적인 이벤트 리스크로 접근할 필요. 

문제는 양날의 검을 들고 자중지란으로 일관 중인 중국. 

트럼프는 위안화 절상을 원하지만, 수출경기 방어와 내부 경기진작 모두가 급선무인 중국 입장에선 위안화 약세 말곤 뾰족한 수가 부재. 

한국 수출, 원화 환율, 외국인 수급 모두에게 있어 고민스런 대목

* 최근 일련의 혼란이 미증유의 시스템 리스크로 비화되는 것이 아니라면, 펀더멘탈 Rock -bottom을 밑도는 현 지수 레벨에서 섣불리 포기할 필요는 없을 것. 

향후 예상되는 증시조정 성격은 가격보단 기간조정 성격이 우세. 

기술적 변수를 통해 센티멘탈측면 하방을 가늠해보면 피보나치 61.8% 되돌림선이 위치한 KOSPI 2,200pt 레벨이 심리적 마지노선. 

최악의 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선, 최선의 전략은 투매보단 보유, 관망보단 매수. 

대외 불확실성 안전지대이자 시장 보릿고개를 나는 초근목피인, SW/미디어/음식료/유통/바이오 등의 Core 내수주와 함께 반격을 도모할 시점

하나금융투자 김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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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8888 (182.172.***.72) 07.05 13:31
    1 0

    변곡점이 보인다면.. 맞지요. 그럼 변꼭점징후는 보이나요? 아직은 아니지요.
    주식이 없나요? 돈이 없나요? 보편적으로 주식은 있는데 돈은 없지요. 자 지금이 무릅이냐 아니냐의 문제인데.... 무릅 징후가 보이나요?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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