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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미리보는 주간 투자전략 조회 : 722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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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07:41
 
▶ 투자전략: 경기침체를 선반영하는 금융시장

▶ KOSPI 주간예상: 2,200~2,300p

- 상승요인: 밸류에이션 매력, 북한 비핵화 로드맵 구체화 기대감 
- 하락요인: 2분기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미중 무역분쟁 현실화 우려

▶ 다음 주 주식시장 전망

- 2분기 어닝시즌 시작: 7/6(금) 삼성전자 실적 가이던스 발표 시작으로 2분기 실적 발표 돌입. KOSPI 2분기 영업이익은 4주전 대비 -1.2% 하향 조정 후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 중. 현재 전망치 대로라면,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실적 기대. KOSPI 영업이익 예상(분기별 영업이익 추정치 1분기: 50.8조원, 2분기: 51.2조원, 3분기: 56.6조원, 4분기: 52.3조원, FnGuide 실적 및 컨센서스 존재 기업 기준).

- 7월 6일 미중 양 국가 간 관세 인상 발효예정: 1차 대중국 관세 발효 예정. 미국의 818개 수입 품목의 경우 원자로, 보일러, 기계 부품 비중이 높으며, 전자기기/부품, 광학기기, 고무제품, 철도/부품 순으로 비중이 높음. 미국 소비자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소비재와 IT품목들은 2차(7월말) 및 3차(2000억달러규모, 시기는 미정) 관세부과 품목이라는 점에서 미국 소비자의 피해는 상대적으로 최소화한 조치. 

- 중국에 관세 부과와는 별도로 무역전쟁의 근본원인인 지적재산권 문제와 관련하여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긴급경제권한법을 중국에 적용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으나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외국인 투자제한법을 통해 여타 국가들의 적대적 M&A 및 핵심기술 유출을 방지하는 방법을 제시한 상황. 현재 상·하원은 각기 다른 버전의 외국인 투자제한법을 통과시켰고,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을 하는 8월말에 수정본 합의될 예정

- 미국은 외국인투자제한법을, 중국은 외국인 투자 규제완화조치를 발표. G2 대치상황 속 미세한 변화가 진행중 

- 투자전략: 1차 관세 발효시 추가 관세발효 우려와 협상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혼재 될 것으로 판단. 다만, 금융시장은 이후 관세발효에 대한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를 선반영한 후 협상 기대감을 추후 반영할 것으로 예상. 2분기 기업 실적이 증시 상승 모멘텀은 아니지만 절대 레벨감안 하방경직성 확보 가능.

- 밸류에이션 매력이 존재하는 IT와 경기와 다소 무관하거나 한국 고유 강점인 콘텐츠, 엔터, 면세점, 경협, 바이오 등이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

▶ 경제 프리뷰: 중국 외환보유고와 한국 실업률

- 6월 중순부터 위안화가 가파르게 약세를 보였는데, 인민은행이 시장개입으로 방어에 나섰을 것으로 추정. 이 과정에서 인민은행이 보유한 달러가 소진. 5월 대비 외환보유고가 줄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임. 2016년에 중국 외환보유고가 이슈가 됐었을 때 심리적 방어선이 3조 달러였는데, 이에 하회할 경우가 부담

- 방문 중국인 관광객수가 늘어나고는 있지만, 월별 40만명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 고용이 특히 부진한 섹터가 음식숙박업인데, 요우커 회복이 더디다면 국내 고용지표 회복도 느릴 것으로 추정

▶ 다음 주 환율 전망: 원화 환율, 단기적으로 제한적 범위안의 등락 예상

-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110원~1,125원

-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이어지면서 단기적으로 달러화의 강세 압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 또한 유가 상승률이 기저효과로 높은 수준을 지속하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역시 달러화 강세 요인

- 다만 여전히 미-중 간 무역 협상 가능성이 존재하는 가운데, 위안화의 약세 압력이 낮아지면서 원화의 가파른 약세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 한편 7/12일 한국은행의 금통위 회의가 예정. 최근 한국 고용시장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음. 하지만 금리인상에 대한 금통위원들의 소수 의견이 나타날 경우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음

- 단기적 관점에서 원화의 강세 및 약세 압력이 상존하는 점을 감안할 때, 원/달러 환율은 제한적 범위 안에서 등락을 거듭할 전망. 그러나 8월 이후 인플레이션 고점을 확인하고, 보호 무역 강화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원화는 완만한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음

NH 김병연, 김환, 안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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