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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미리보는 주간 투자전략 조회 : 856
증권가속보3 (116.37.***.141)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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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08:05
 
▶ 투자전략: 중요한 미국의 소비

▶ KOSPI 주간예상: 2,250~2,330p

- 상승요인: 밸류에이션 매력, 미국 경기 호조 
- 하락요인: 수급 공백기, 2분기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미-중 무역분쟁 현실화 우려

▶ 다음 주 주식시장 전망

미국, 중국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 일정: 미국은 23일 중국 160억 달러 수입품에 대해 25% 관세 인상 발효 예정. 2,000억 달러 25% 관세 부과에 대해서는 기업 공청회가 9월 5일 이후로 지연. 일정은 아직 미정. 관세 부과가 예정된 6,031개 품목은 가구, 라우터/변속기, 컴퓨터 장비/부품, 자동차/부품 등의 중간재 중심. 장난감, 핸드폰, 의류 등 최종 소비재는 대거 제외된 상황. 중간재 품목 확대로 기업들의 공청회 이후 반박 자료 제출 등이 활발할 가능성도 있어 자료 제출 마감까지 고려하면 11월 6일 미국 중간 선거 이후 관세 발효 등 진행 절차 기간 장기화 예상

미국 소비 지표 발표: 미국 소매판매(예상치 0.2 %m-m, 이전치 0.5 %m-m), 미시간대학교 소비자 심리지수 (예상치 98.0, 이전치: 97.9). 소비 심리 대비 실제 소매판매 추정치는 높지 않은 상황. 소비 지표가 예상치 상회할 경우, 미국 경기 호조에 따른 긍정적 영향 예상. 계절적으로는 연말 소비시즌을 앞두고 9~10월 글로벌 산업생산 증가 및 재고 확충이 나타나는 시기. 현재 원/달러 환율 레벨 및 선진국 소비 기대 감안, 수출주의 3분기 실적에는 긍정적 예상

투자전략: 삼성전자의 투자 확대 결정은 여타 그룹의 투자 확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 정책 기조의 미세 변화 등 선순환을 기대할 수 있는 요인. 다만, 미중 무역 분쟁이 현실화되고 있는 등 대외요인의 불확실성을 생각한다면, 코스피 대비 코스닥 관련 종목별 영향력이 높을 것. 당분간 종목장세 예상. 5G, AI(인공지능), 바이오, 전자부품, 스마트 팩토리 등의 투자 모멘텀과 더불어 8월 제약/바이오 기업 반기보고서 제출에 따른 감리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 등이 해당 업종 및 코스닥에 긍정적 영향 미칠 것으로 예상

▶ 경제 프리뷰: 중국 및 미국의 7월 소매판매

다음주 미국 및 중국의 7월 소매판매 데이터 발표 예정. 미국의 7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증가 폭이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 5월과 6월 미국 소매판매가 각각 전월 대비 1.3%, 0.5% 증가하는 등 견조한 흐름을 보였으며 이에 따른 높은 기저효과 영향을 받을 것으로 판단

또한, 6월 말 국제유가가 고점을 찍고 하향 안정화된 흐름을 보이고 있음. 이에 따라 주유소 등의 소매판매 역시 전월 대비 증가 폭이 둔화되었을 가능성 높을 것으로 판단. 6월 핵심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4% 증가하였는데 7월 역시 비슷한 증가율 기록할 것으로 예상

한편 7월 중국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증가 폭이 소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 7월 1일부터 중국 정부는 수입자동차 관세(기존 25% -> 15%)를 인하했고 식품, 화장품, 의류 등의 소비재에 대해서도 수입 관세율을 인하. 금번 수입품 관세율 인하 조정으로 소매판매 증가율이 전월에 비해 확대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 FX 프리뷰: 외환시장의 점진적 안정화 예상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110원~1,125원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선물환에 대한 20% 증거금 부과 정책을 시행하면서 위안화 약세 및 자금 유출 압력을 방어하기 시작. 8월 말 중국 A주의 MSCI 이머징 지수에 대한 2차 편입이 예정되어 있어 글로벌 자금의 중국 증시 유입 기대감이 확대될 전망. 이에 따라 위안화 및 원화 환율은 점차 안정될 것으로 예상

최근 글로벌 유가가 WTI 기준 배럴당 60달러 중후반대에서 등락을 거듭. 주요 산유국들의 증산을 통한 유가 안정화 의지를 확인한 영향. 이와 더불어 기저효과 완화 등의 영향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둔화될 전망. 이는 달러화의 강세 압력을 약화시킬 것으로 기대

또한 유가 상승으로 유로존의 소비경기가 위축됐던 점을 감안할 때, 유가 안정은 유로존의 소비 경기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요인. 이는 유로화 강세를 견인할 전망

이를 종합하면, 최근 변동성이 확대됐던 외환시장은 점차 안정을 되찾을 가능성이 높음. 특히 달러화의 강세 압력이 약화되면서 한국 및 중국 등 신흥국 통화의 가파른 약세 현상이 완화될 전망

NH 김병연, 안기태, 권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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