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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미리보는 주간 투자전략 조회 : 136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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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07:36
 
▶ 투자전략: 중국 때리기는 소강 상태, 북한 이슈는 확대

▶ KOSPI 주간예상: 2,270~2,330p

- 상승요인: 밸류에이션 매력, 미국 경기 호조, 달러 강세 진정 여부 
- 하락요인: 반도체 업황 우려

▶ 다음 주 주식시장 전망

미-중 무역 협상 테이블 재개: 미국의 고위 관료는 류허 중국 부총리 측에 양자간 무역 협상을 위한 대화를 최근에 제안. 이에 따라 9월내 중국과 미국간의 협상 테이블이 재개될 것으로 판단. 결국 실무적인 절차상 반박자료 리뷰와 재공청회, 신규 리스트 발표 및 미중간 협의 진행을 고려할 때, 2,000억달러 중국산 물품에 대한 관세 인상은 현실적으로 9월내 발효되기보다는 지연된다고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 

제 3차 남북정상회담 및 유엔총회: 북한 이슈와 관련하여 18~20일 남북 정상회담, 18일 73차 유엔 총회, 9월 25일~10월 1일 유엔총회 일반토의 및 한미 정상회담, 9월 27일 유엔총회 한국 연설, 9월 29일 유엔 총회 일반토의 북한 연설 등이 예정되어 있음.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하여 기업들이 동행하여, 경협에 대한 논의가 구체화될 예정. 다만, 핵신고를 시작으로 하는 비핵화 절차 개시 이전 제재 완화는 어렵다는 점에서 경협 구체화에 대한 기대감만으로 해석될 전망. 군사적 위협 및 긴장감 완화에 대한 논의가 활발할 예정. 유엔총회에서는 한미 정상회담이 관전 포인트. 10월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구체적 합의 사항 도출 여부가 중요

투자전략: 모건스탠리에 이어 골드만삭스도 반도체 업황에 대한 부정적 보고서 발간. GIGS 섹터 리밸런싱에 따른 비중 조절 차원의 단기 자금 유입 수요 존재, 미국 물가지표 발표, ECB통화정책 회의, 일본 엔화 강세 가능성 등 달러 강세 진정 등으로 삼성전자의 하방 경직성은 존재할 전망. 다만, 포트폴리오 입장에서는 종목 장세가 지속되는 효과. 

성장주와 수익률 갭이 존재하는 소재/산업재의 리바운딩 가능성은 높게 판단하나, 트럼프가 공공 인프라 사업에 쓰이는 제품, 용역, 원자재에 미국산을 우선적으로 사용 의무화에 대한 행정명령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머징 낙수 효과는 기대보다는 제한적일 것. 경기와 무관한 업종 중심의 종목 장세 확대 지속 전망

▶ 경제 프리뷰: 한국 수출은 좋은데, 중국의 디레버리지가 부담

우리나라 수출은 견조한 수준 유지. 9월 1일~10일 사이 수출은 전년대비 13.8% 증가. 수출을 주도하는 품목도 여전히 반도체(37.8%), 석유제품(41.1%)이 주도. 선박 수출 감소(-30.4%)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두 자리대 증가율 보임. 동 흐름이 9월 중순에도 유지될 전망

중국은 신규대출과 통화량(M2) 증가율이 모두 둔화되는 디레버리지가 진행 중인데, 디레버리지가 무리 없이 진행되려면 실물지표가 잘 나와야 함. 2017년에는 이 조건이 만족되면서 중국이 비교적 원만한 디레버리지를 단행. 지금은 이 조건이 잘 성립이 되지 않고 있음. 단적으로, 자동차 판매의 경우 7월에 수입차 관세 인하가 단행되면 그 전에 억눌린 대기수요가 풀리면서 자동차 판매가 늘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는데 막상 그렇지 못함. 디레버리지와 실물회복이 균형을 잡아야 하는데, 추석 전에는 확인되기 어려움(지표가 나오는 것도 없고, 유동성이 풀리는 것도 국경절 이전에 나오는 계절적 요인으로 해석될 가능성 높음)

▶ 다음 주 환율 전망: 원/달러 환율, 상단이 견고해지는 시점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118원~1,128원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이 다소 완화될 전망. 미국의 중국에 대한 2,000억달러 규모 3차 관세 부과 시점이 지연되는 모습. 9월 중 양국간 장관급 회담이 진행되면서 무역 협상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 이를 감안할 때, 3차 관세 인상 시점은 11월 미국의 중간선거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음. 단기적으로 보호 무역 강화 우려가 완화되면서 달러화의 추가 강세는 어렵다는 판단

한편 유로화는 강세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음. 브렉시트 협상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유로존 경기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 이는 달러화의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한국의 경우, 9월 중에도 견조한 수출 경기 회복세가 지속. 달러화의 추가 강세 압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원화는 완만한 강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

NH 김병연, 안기태, 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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