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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미리보는 주간 투자전략 조회 : 170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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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 07:33
 
▶ 투자전략: 불확실성 해소 기다리며 관망

▶ KOSPI 주간예상: 2,000~2,080p

- 상승요인: OPEC 감산이행, 밸류에이션 매력, 중국 및 미국발 금융시장 안정화 대책

- 하락요인: 글로벌 제조업지표 부진,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 여부, 한국 수출 증가율 둔화

▶ 다음 주 주식시장 전망

미국 ISM 제조업 지수 발표: 1월 3일 미국 12월 ISM 제조업 지수 발표 예정. 11월 ISM 제조업 지수는 59.3이며 12월 블룸버그 예상치는 58.0 수준. 다만, 최근 미국 기업들의 향후 경기 전망에 대한 낙관심리가 수축된 가운데 미국 12월 지역연준 제조업 지수는 전월대비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점에서 ISM지수 역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가능성 염두.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펜실베니아, 뉴저지, 델라웨어)는 11월 12.9에서 12월 9.4, 리치몬드 제조업 지수(버지니아, 메릴랜드, 캐롤라이나 등)는 11월 14에서 12월 -8 그리고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뉴욕)는 11월 23.3에서 12월 10.7로 하락 

제 116대 연방 하원 개원: 1월 3일 민주당 우세 하원이 개원하면서 하원 원내대표로 지명된 낸시 펠로시에 대한 표결이 예정. 낸시 펠로시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셧다운 공포전술을 크게 비난하였으며 1월 3일 새해 첫주에 연방정부 업무 재개를 위한 법안을 통과시킬 것이라고 발언

12월 미국 고용지표 발표: 1월 4일 미국 12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변동, 실업률, 시간당 평균임금 등 고용지표 발표. 12월 고용지표 개선이 두드러질 경우 1월 FOMC회의에서 시장과 Fed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확대될 수 있음 

투자전략: 미국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한국 주식시장의 하단은 강하게 지지되는 모습. 신흥국 주식시장의 상승을 제한했던 고유가, 강달러, 고금리에 대한 부담이 점차 완화되면서 한국 주식시장에 우호적 환경 조성 중. 다만, 단기적으로 다음주 주식시장에 예상된 이슈들은 상승 재료보다는 악재에 대한 안도요인 정도로 판단. 따라서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안도랠리 정도의 박스권 흐름 나타날 것으로 판단

1월 7일 미-중 무역대표단의 협상, 1월 29일 비둘기파적 FOMC회의 그리고 1월중 발표 예상되는 중국발 경기부양책 등에 대한 모멘텀이 드러날 경우 박스권 레벨업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긴 호흡으로 최근 눌려있는 소재/산업재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됨

▶ 경제 프리뷰: 12월 한국 수출 증가율, 둔화 전망

한국 수출: 12월 초까지 D램 현물가격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반도체 수출 증가율 낙폭이 확대될 전망. 12월 1일~20일 사이 반도체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9.8% 감소. 10월 이후 유가 하락이 12월부터는 정유제품 수출 증가율 둔화에 반영될 전망. 선박과 자동차 수출 증가율이 바닥을 다지고 있으나, 반도체와 정유제품의 비중이 이들보다 높음. 전체 수출 증가율은 낮아질 것으로 판단. 12월 수출 전년대비 2.0%(500억 달러) 증가 추정

12월 1일~20일 사이 반도체 수출이 역성장했음에도 동 기간 무역수지는 10억 달러 흑자를 기록. 주력품목 수출이 둔화됐음에도 무역흑자 기조 유지되고 있는데, 이는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달리 서울외환시장은 상대적으로 안정된 모습 보이는 것과도 관련

반도체 수출 증가율 둔화에도 불구하고 무역흑자가 유지되는 것은 2018년부터 진행 중인 글로벌 경기지표 둔화가 2007년~2008년과는 다르며, 굳이 비슷한 국면을 찾는다면 2015년~2016년 초와 비슷한 것으로 해석

▶ 다음 주 환율 전망: 환율시장, 연말 소강 국면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115원~1,135원

연말 연초 주요국 금융시장의 휴장이 예정되어 있어 환율시장은 변동성이 확대되기 보다는 좁은 박스권 등락을 보일 전망. 미 의회의 임시예산안 표결과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 우려로 달러화는 현 수준의 레벨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연초 이후 환율시장은 점차 1월 FOMC 회의(1/29~30일), 미중 무역갈등 및 브렉시트 불확실성 등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임. 2019년부터 모든 FOMC 회의에서 연준 의장의 기자 컨퍼런스가 예정. 1월 FOMC 회의를 통해 연준이 시장 친화적 발언을 좀더 명확하게 보여줄 경우 달러화의 추가 강세 압력이 약화될 수 있을 전망

반면 중국의 주요 경제지표가 무역갈등에 따른 여파로 둔화될 수 있다는 점은 달러화의 하단을 지지해주는 요인

이에 따라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 역시 안정된 흐름을 보일 전망. 한국의 경상 및 무역수지가 안정적 흑자기조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 역시 원화 환율의 변동성을 축소시켜줄 것으로 기대

NH 조연주, 안기태, 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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