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나눔 주주연대

베스트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금요일에 미리 보는 주간 투자전략 조회 : 224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9/07/05 08:05
 
▶ KOSPI 주간예상: 2,080~2,170p

- 상승요인: 주요국 중앙은행 완화적 통화 정책, 2분기 원화 상승에 따른 수출주 채산성 개선 

- 하락요인: 2분기 실적 둔화, 주요 지표 부진 가능성

▶ 주식시장 Preview: 헷갈리는 파월의 의중 확인

10일, 6월 FOMC 의사록 공개, 파월 하원 금융위 청문회: 6월 FOMC에서 경기 및 물가 경로에 대한 위원들의 생각, 인내심 문구 삭제 배경 및 유연성 강조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 것. 선제적 대응과 미중 무역분쟁 격화 가능성에 따른 보험용 금리 인하 여지도 확인할 수 있을 것. 9월에 종료되는 자산축소에 대한 구체적 언급 여부도 관심. 다만, 이와는 별도로 파월의 하원 금융위원회 증언에서 금융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대한 속도 조절 차원의 언급은 예상되는 부분. 경기 및 물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것이라는 수준 예상 

뉴욕 연준에서 발표하는 경기 침체 확률이 30%에 육박한 상황이므로, 미중 무역 협상이 진행되더라도 시장의 기대와 같이 7월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 과거 선제적 금리 인하 시 첫 번째 보다는 이후 금리 인하 부터 위험자산으로 자금 유입이 확산되었다는 점 참고할 필요

12일 주요 중국 지표 발표: 6월 수출 증가율 컨센서스 - 0.5%(전월 +1.1%). 수입 증가율 컨센서스 -3.0%(전월 -8.5%). 미중 무역 분쟁 여파와 협상 기조에 따른 선수입 확대로 수출은 부진, 수입은 확대 지속 예상. 6월 중순 이후 인민은행은 SLF(단기유동성지원창구), 역RP를 통해 자금을 순공급. 2분기 초반보다 통화정책 방향이 완화적으로 선회. 여전히 미세 조정 중이라고 판단되며, 정확한 정책방향은 7월 말 중앙정치국회의에서 확인 가능 예상

투자전략: 완화적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와 미중 무역 협상으로 미국 중심의 상승 지속. 다만, 한국 주식시장은 실적 둔화, 수출 부진, 반도체, 제약/바이오 등 업종별 센티먼트 악화로 디커플링 지속 중. 당분간 주도주 부재로 종목장세 지속 예상. 주요국 완화적 통화정책에 따른 경기 부양 의지가 확인되면서 관심이 멀어졌던 소재/산업재의 반등 가능성 제기. 반등은 가능하겠으나, 가격 상승, 실물 경기 회복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 또한 아직은 순환매로 해석. 금리 인하에 따른 성장주의 할인율 하락 효과가 더욱 두드러지나 헬스케어 등은 모멘텀 부진, 수급 악화 등의 약점이 존재. 실적 호전주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최근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는 통신장비, 음료, 자동차, 조선 등으로 압축함이 바람직

▶ 경제 Preview: 파월 의장의 의회 증언 예정

7월 11일 (목) 3:00 6월 FOMC 회의록: 6월 FOMC는 비교적 비둘기 성향으로 평가됐는데 실제 어떤 얘기들이 오갔는지를 확인. 5월 FOMC 의사록에서는 물가지표를 볼 때 변동성이 큰 항목을 제외하고 보자는 언급이 있었음. 만약 이 얘기가 다시 나오면 매파로 해석 왜냐하면, 지금 미국 물가는 1.5% 내외에서 움직이지만 변동성이 큰 것을 제외하면 타케팅인 2%에 근접. 미리 전망하기는 어렵고, 회의록 공개 이후 7월 FOMC를 전망하는 단서가 됨

7월 11일 (목) 21:30 미국 6월 CPI: 전월 (1.8% y-y), 시장 예상 (1.6% y-y). 유가상승률 궤적으로 보면, 미국 CPI는 전월대비 하락

7월 12일 (금) 중국 6월 수출: 전월(1.1% y-y), 시장 예상 (-0.5% y-y). 6월 우리나라 對中 수입이 전년대비 0.7% 감소. 중국의 최대 수입국이 한국이므로, 비슷한 흐름 나올 전망

7월 10일 (수) 23:00 파월 의장 하원금융위원회 증언, 7월 11일 (목) 23:00 파월 의장 상원은행위원회 증언. 금리인상 횟수 확인 가능한 이벤트

※ 우리나라 시간 기준

▶ 환율 Preview: 더딘 펀더멘털 개선, 정책에 쏠릴 시선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154원~1,173원

빅이벤트였던 G20가 시장의 예상대로 무난히 종료. 연준을 비롯해 글로벌 통화완화 기대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미국 외 지역의 경기회복이 더뎌 글로벌 환율은 뚜렷한 방향성이 부재한 모습

단기적으로 달러화는 횡보 흐름을 나타낼 가능성. 8일에는 5월 OECD경기선행지수가 발표. 5월은 월초부터 무역분쟁이 재부각되며 주식시장 급락, PMI 부진 등 투자심리가 위축된 시기. 개선되던 지표도 주춤할 가능성이 높아 달러화가 빠르게 약세를 보이긴 어려움

분위기를 환기할 주인공은 연준. 주후반 트럼프의 약달러 유도 발언 이후 달러 강세에 대한 경계심이 확산. 10일 파월 청문회를 비롯해 연준 인사들의 연설이 대기. 연준의 7월 금리인하가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기대를 웃도는 완화적 스탠스는 위험자산 선호 심리에 우호적인 재료

한편 원화는 7월 들어 약세 폭을 확대. 상반기 국내 수출부진은 이미 알려진 이슈이나 일본의 수출관련 규제, 정부의 성장률 하향조정이 다시금 원화 약세를 자극하고 있음. 원화는 당분간 달러화에 연동되며 횡보할 가능성

다만 추세적인 방향성 전환보다는 국내 펀더멘털 부진과 연계된 속도 조절의 차원으로 해석. 원화 약세 폭이 커지자 외국인은 4일 연속 국내주식을 순매수하며 한국 주식매수의 기회로 활용. 중장기적으로는 여전히 글로벌 유동성 개선에 따른 원화 강세를 전망

NH 김병연, 안기태, 권아민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하이트 테라 특허 침해 논란
아랫글
마이니치 신문의 수출규제 관련 기사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코스피
2122.45

▼-18.47
-0.86%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81,000▼
  2. 셀트리온헬스50,800▼
  3. CMG제약4,445↑
  4. 이글벳8,150▲
  5. 삼성전자52,500▼
  6. 인트론바이오14,050▲
  7. 휴림로봇1,385▲
  8. 한화케미칼18,550▲
  9. 셀트리온제약37,950▼
  10. 코미팜13,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