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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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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08:02
 
▶ KOSPI 주간예상: 2,070~2,160p

상승요인: Fed 7월 기준금리 인하 스탠스 확인, 세계 경기 저점 통과 조짐, 메모리 반도체 수급 개선

하락요인: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 약화, 한일 무역 마찰 장기화 가능성

▶ 주식시장 Preview: Fed 완화적 통화정책 확인으로 지수 하방 위험 제한

Fed, 선제적 금리 인하 스탠스 재확인: 파월 Fed 의장은 하원 증언에서 7월 기준금리 인상을 기정사실화. 미국 6월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양적 개선이 있었음에도 경제전망과 정책 기조에 변화 없다는 견해 밝혀. 6월 FOMC 의사록에서 세계 경기 둔화 및 무역분쟁 관련 불확실성에 따라 기준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Fed 내부 인식 확인. 국내 주식시장은 통화정책 완화 안도감과 원/달러 환율 하락 가능성에 따라 외국인 수급 우호적일 전망. 글로벌 경기선행지수가 전월 대비 하락폭 축소하며 바닥 통과 기대감 높인 점도 국내 증시에 긍정적. DRAM 현물 가격 1년 7개월 만에 반등하며 반도체 기업 이익 추정치 상향 기대 높여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 약화는 지수 상단을 제한: 미중은 G20 정상회담 이후 고위급 전화 회담을 재개 했으나 협상 타결 기대감 낮아. 미국은 고위급 대면 회담에 앞서 대만 대상 전략 무기 판매와 홍콩 시위 언급으로 중국을 자극. 중국도 미국산 농산품 추가 구입 요청에 견해차 드러내. 미중 무역협상 난항 우려는 KOSPI 상단을 제한할 전망. 한일 무역 마찰 장기화 가능성도 투자심리에 부정적. 7월 18일 제3국 중재위 설치 요구 시한, 21일 일본 참의원 선거 전후 추가 대응 있을 수 있다는 불안감 지속

KOSPI는 파월 의장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 확인으로 지수 하방 경직성 확보. 반도체 경기 회복 여부에 따라 시장 주도주 결정될 전망이나 정치적 제반 사항들이 빠른 지수 반등을 당분간 제한할 전망. 주간 KOSPI 2,070~2,160p 내 등락 예상

투자전략: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 확인으로 지수 하방 위험은 제한될 전망이나 2분기 실적 기대감 높지 않다는 점 유의할 필요. 7월 잠정 수출(1~10일)은 조업일수를 고려했을 때 전년 동기 대비 14.0% 감소하며 부진한 수출 지속. KOSPI 12개월 선행 EPS는 전년 동기 대비 34.2% 감소하며 금융위기 이후 가장 약한 이익 모멘텀 이어가. 실적 기대감이 낮은 상황에서 실적 호전 업종 각광 받을 수 있을 전망. 최근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는 통신장비, 음료, 자동차, 조선 업종으로 투자 대상을 압축하는 전략 유효. Fed의 완화적 통화정책으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개선될 경우 외국인 수급 유입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반도체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에 대한 비중 확대 필요

▶ 경제 Preview: 중국 GDP 부진 예상

7월 15일 (월) 11:00 중국 2분기 GDP: 전분기(6.4% y-y), 시장 예상(6.2% y-y). 일부 소비재(주로 고가의 사치품)를 제외하면 대부분 지표(기업이익, 수출, 인프라투자)가 1분기보다 2분기에 둔화. 시장 예상보다 좋다면, 재고축적에 기인했을 것으로 추정. 이 경우 좋은 뉴스는 아님

7월 16일 (화) 21:30 미국 6월 소매판매: 전월(0.5% m-m), 시장 예상(0.2% m-m). 5월에 이미 높은 증가율 보여 시장은 기저효과로 6월에는 내려갈 것으로 추정. 기대가 크지 않음

7월 15일 (월) 21:50 미국 윌리엄스 뉴욕연준 총재 연설: 7월 17일 (수) 4:30 미국 에반스 시카고연준 총재 연설. 우리나라 시간으로 8월 1일 FOMC 가 예정돼 있는데, 25bp 금리인하 가능할 지 여부를 확인

7월 18일 (목) 10:30 호주 6월 실업률: 전월(5.2%), 시장 예상(없음). 호주 경제지표는 중국 경기와 거의 동행. 지난 달에 호주 중앙은행이 금리 인하했는데 고용 부진하면 추가 인하 가능. 이 경우 이머징 전반에추가 완화 기대감 

※ 우리나라 시간 기준

▶ 환율 Preview: 확인된 방향성, 대내보다는 대외에 초점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163원~1,182원

10일 파월 의장은 하원 증언에서 월초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보수적인 경기 판단 드러내며 사실상 금리인하를 시사. 7월 금리인하 자체는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연준의 완화적 스탠스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확대. 시카고 상업거래소(CME)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7월 FOMC에서의 50bp인하 확률은 기존 3.3%에서 파월 의장의 발언 이후 28.7%로 크게 올라옴(25bp 인하 확률은 96.7%→71.4%)

파월 의장의 스탠스 확인되며 당분간 달러화의 추가 강세 압력은 누그러질 것. 다만 달러화의 유의미한 방향성 전환을 위해서는 결국 미국 외 지역의 경기 펀더멘털 개선이 필요. 월초 발표된 유로존 경제지표(6월 제조업PMI, 소매판매 및 센틱스 투자자기대지수)는 전망치를 모두 하회. 유로존 씨티 경기 서프라이즈 지수도 재차 마이너스 폭을 확대. 종합하면 당분간 달러화는 약보합 흐름을 예상

한편 최근 원화는 달러화, 위안화와 연동되어 여타 신흥국 통화대비 변동성이 확대됨. 11일 발표된 한국 7월 1~10일 일평균 수출은 전년대비 14%감소하는 등 원화 강세를 이끌만한 대내 모멘텀은 부재한 모습

그러나 차주 예정된 대외 이벤트가 원화의 강세 방향성을 지지할 것으로 판단. 윌리엄스(7/15), 에반스(7/17) 총재 등 연준 인사 발언과 중국 6월 실물지표 발표가 예정. 특히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는 6월 이전에도 금리인하 가능성을 언급했던 비둘기파 인물이기에 추가 완화적 발언을 기대해볼 수 있음. 중국 실물지표는 부진할 가능성이 높지만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위안화 약세 폭은 크지 않을 것

NH 노동길, 안기태, 권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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