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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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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1:28
 
▶ KOSPI 주간예상: 2,060~2,130P

- 상승요인: 바닥권인 센티먼트 지표, 중국 재고 확충, 수출주 환율 효과

- 하락요인: 미중 교착 확대, 홍콩 등 지정학적 리스크

▶ 주식시장 Preview: 트럼프의 고뇌

29일 블랙프라이데이: 전미소매협회(NRF)에 따르면 2019년 Holyday seasons의 매출액은 고용 증가와 임금 인상으로 인해 전년대비 3.8?4.2% 증가, 7,300억 달러 가량을 예상. 2018년 매출액이 2.1% 증가, 7,012억달러이고, 10년 평균 증가율이 3.4%라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연말 소비는 견조할 것으로 예상됨. 사이버 먼데이를 비롯한 온라인 소비는 11~14% 증가 전망

27일 MSCI 리밸런싱: MSCI EM 지수 내 중국 A주 5% 추가 편입 예정. 이에 따라 MSCI EM 내 한국물 비중은 12.56%(18일 기준)에서 12.30%로 0.26%p 감소 추정. 기계적으로 계산한 비중 축소 금액으로는 2.74조원 감소 예상. 5월 및 8월 대비 비중 축소 폭이 적다는 점에서 시장 영향 및 우려는 당시 대비 크지 않을 전망

11월 28일 홍콩 인권법 트럼프 대통령 서명 여부: 미중 스몰딜의 줄다리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 상하원의 홍콩 인권법 통과로 트럼프의 서명 여부가 관심. 미국의 정치권은 대중국 관련 무역적자 해소 → 첨단 기술 탈취 금지 → 금융시장 개방 및 환율 관리 → 인권문제 → 남중국해 문제 등 헤게모니 분쟁을 수년간 단계적이고 장기간으로 이슈화할 가능성이 높음. 다만, 트럼프의 관심은 대선과 팜벨트의 지지율을 올릴 수 있는 중국의 대규모 농산물 수입. 의회와의 관계를 위해 서명을 하더라도 스몰딜 무산 가능성은 낮으며, 중국을 자극할 언급은 피할 가능성이 높음

투자전략: KOSPI는 200일 이동평균선을 장중하향 이탈하며 또 다시 하락 채널의 상단 돌파에 의구심이 커진 상황. 다음 지지선은 2,000선 중반. 미중 무역 협상 노이즈에 한국이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 이는 12개월 선행 EPS의 상승 반전이 더디게 나타나는 데에 근본적인 실망이 있다고 생각. 미국의 10월, 12월 관세부과는 중국의 미국산 농산물 수입 중단에 따른 대응 성격이 컸고, 스몰딜은 팜벨트의 지지율 상승의 도구일 가능성이 높은 만큼, 홍콩 인권 문제와 결부시켜 난항에 빠지기 보다는 12월 관세부과 연기 후 스몰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다음주 MSCI 리밸런싱이 지나가면 수급 정상화도 기대

▶ 경제 Preview: 지켜보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 

11월 27일 (수) 00:00 미국 10월 내구재 주문: 전월(-1.2% m-m), 시장 예상(-0.4% m-m). 변동성이 큰 지표이긴 하나, 10월에 중에는 미-중이 우호적인 관계 이어간 것 점 감안하면 전월보다 감소폭 축소했을 것으로 예상 

11월 27일 (수) 10:30 중국 10월 광공업 기업이익: 전월(-5.3% y-y), 시장 예상(없음). 10월 산업생산 부진을 감안하면 중국 기업이익은 하락했을 것으로 추정

11월 28일 (목) 00:00 미국 10월 PCE 근원 디플레이터: 전월(1.7% y-y), 시장 예상(1.6% y-y)

11월 29일 (금) 10:00 한국은행 금통위: 전월(1.25%), 시장 예상(없음). 지난 10월 회의에서는 두 차례 금리인하 효과를 지켜보겠다고 언급. 따라서 11월 금리는 동결될 전망이나, 금리인하 소수의견은 출현 가능

11월 30일 (토) 10:00 중국 국가통계국 11월 제조업 PMI: 전월(49.3), 시장 예상(없음). 미-중 무역협상 잡음 지속으로 심리지표 악화될 것으로 예상 

※ 우리나라 시간 기준

▶ 환율 Preview: 심리는 불안, 펀더멘털은 개선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166원~1,182원

최근 홍콩 불안, 미중 협상에 대한 우려가 맞물리며 원화 가치는 1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하락. 미국 상원에 이어 하원에서도 홍콩 인권법이 가결되며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 트럼프 대통령의 미중 무역협상 관련 신중론이 부각되며 나타난 위안화 약세도 원화 약세에 일조. 다만 21일 류허 부총리의 낙관적인 발언이 전해지자 위험자산 회피 심리도 다소 완화, 엔화는 강세폭을 반납하며 약세 전환

그러나 원화는 위안화보다도 약세폭을 확대.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와 맞물려 최근 가팔랐던 원화 강세에 대한 경계감으로 해석할 수 있음. 4분기 들어 원화 가치는 2.2% 상승하며 주요국 통화 중 강세폭 상위를 기록. 최근 환율 흐름은 정치/경제적 이벤트가 맞물린 만큼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심리의 영향으로 판단.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원/달러 환율은 당분간 약보합 흐름을 전망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글로벌과 국내의 펀더멘털을 고려하면 추세적인 원화 약세나 더 큰 폭의 변동성이 나타날 가능성은 낮음

1) 글로벌 경기선행지수의 낙폭이 축소되는 가운데 한국 수출의 감소폭도 축소될 전망. 11월 한국 11월 1~20일 수출은 전년대비 9.6% 감소하며 전월치(-19.7%)를 상회. 달러기준 반도체 수출물가지수 역시 3개월 연속 낙폭을 축소하며 단가인하 압박은 다소 해소되는 모습

2) 중국의 경기부양 가능성도 위안화/원화 가치를 방어할 요인. 직전 발표된 10월 실물지표는 부진했으며, 뒤이어 인민은행은 사실상 기준금리인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소폭 인하. 물가상승률에 따른 미세조정은 있겠으나 긴 흐름에서 경기부양 의지는 이어질 전망

NH 김병연, 안기태, 권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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