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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발병 영향 점검: 돌아온 악재에 대한 시장 판단과 점검 조회 : 80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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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10:36
 
[Market] 중장기 하락 소재로의 인식은 경계

- 휴일 간 글로벌 금융시장의 움직임은 전염병 발병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는 모습. 글로벌 경기 사이클 우려 심화 시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하다고 판단됨. 과거 질병 발생 사례들을 참고해 볼 때, 질병은 수요의 소실이 아닌 이연을 유발하는 소재로 작용. 즉, 질병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는 국면에서 지표 및 증시의 회복이 진행되는 모습들이 확인되는 만큼 추세의 전환을 야기할 소재는 아니라고 판단. SARS나 MERS 상황을 돌이켜 보더라도 특정 업종에 단기적인 충격 요인 정도로 작용하고 있음이 확인.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던 중국 관련주들에 대한 조정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겠으나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펀더멘털 여건들을 반영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됨

[레저/엔터] 주가 조정시 엔터에 우선적 관심 권고

- 외인카지노 : 2019년 수도권 VIP 외인카지노 입장객은 29.7만명이었고, 이 중에서 중국인 VIP는 8.2만명으로 전체의 28% 차지. 중국인 VIP는 개별여행객으로 들어오는 관계로 방문객 절벽현상은 없을 것이나 우한 이슈에 따른 유의미한 감소세는 불가피할 것

- 여행 : 하나/모두투어의 패키지상품에서 중국향 비중은 4Q19 기준 각각 14%, 10%로 낮아져 있음. 당분간 중국향 여행절벽 현상은 불가피할 것. 우한 폐렴의 글로벌 확진으로 인해 대체 지역으로의 여행도 일부 위축 가능. 참고로, 하나투어의 주가는 사스 당시 회복에 3개월이 소요된 바 있음

- 엔터 : 사드 이후, 중국 공연이 전무하단 점에서 피해는 제한적 판단. 다만, 일본, 동남아, 구주, 미주 등 글로벌 전역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타나고 있어 투자 센티먼트 약화 예상. 주가 조정시 우선적인 관심을 가져야 할 소섹터로 북미/유럽 등 글로벌 확장성을 주목받고 있는 엔터를 제시

[화장품] 브랜드 부정적, ODM 제한적 영향

- 신종 코로나 사태는 브랜드사에 부정적일 전망. 과거 한국 내 메르스 환자 발병 당시 방한 중국인은 2015년 6월-8월 기간 감소. 동일 기간 브랜드사 주가 흐름은 약세, 9월부터 회복. 당분간 방한 중국인 급감이 예상되는바, 실적 개선없이 방한 중국인 회복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이 두드러졌던 중소형 브랜드사의 주가 낙폭은 확대될 가능성 높음

- 국내 면세시장은 2017년 이후 따이공 중심으로 재편. 면세시장은 2016년의 2.3배 이상 확대. 대형사의 경우 면세 매출의 화장품 부문 이익기여도가 60% 이상으로 따이공의 위축 여부가 상반기 실적에 중요 요소. 현재 중국은 국가 비상사태인 만큼 초반 따이공의 활동 위축 가능성은 높을 전망. 2015년 메르스 당시 면세시장은 전년동기비 6월 -42%, 7월 -57%, 8월 -38%, 9월 -12%.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3분기 면세 매출은 전분기비 각각 -26%, -4% 감소, 전년동기비 +5%, +65% 성장

- ODM의 경우 영향 미미할 것. 개별 브랜드의 기여도가 낮으며, 면세 채널에서의 수요가 최근 2년간 고가 브랜드로 수렴했던 만큼 따이공 위축 영향은 제한적

[유통] 면세점 부정적, 기타 유통사 제한적 영향

- 신종 코로나 사태에 따라 면세업태에 보수적 접근 권고. 한중 관계 정상화 기대감에 따라 업종 밸류에이션 확대가 나타났으나,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단기적으로 따이공을 포함한 방한 중국인 위축 가능성이 높아져, 밸류에이션의 되돌림 현상 전망. 장기화될 경우, 중국 경제성장률 둔화까지 이어질 수 있어 그 추이를 예의주시 해야할 것

- 기타 유통업종은 신종 코로나 감염증의 영향은 제한적일 것. 아직 국내 감염 창궐 단계라 판단하기 이르기 때문. 또한 과거 사스(2003년 상반기), 신종플루(2009년 하반기), 메르스(2015년 하반기)의 사례를 보아도 업태별 소매판매액에 있어서 유의미한 소비부진이 나타나지 않았음. 트래픽 둔화에 대해서 우려할 수 있겠지만, 과거 전염병 사례에서 확산 초기 시점 1개월 정도 부진이 나타나고 이내 회복되었음

유안타 조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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