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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업종>"시장의 오해, 그리고 투자의 기회..."_현대증권(Overweight(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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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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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3 2016/05/26 10:57

게시글 내용

[출처] 현대증권
[섹터/산업] 화학
[투자의견] Overweight(유지)
[톱픽종목] 롯데케미칼

현대증권이 2016년5월26일 "시장의 오해, 그리고 투자의 기회"라며 화학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유지)으로 제시했다.

현대증권 백영찬, 김신혜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고점 우려와 PE스프레드의 하락 가능성은 시장의 오해로 판단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화학업종 지수는 다시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년대비 실적개선이 여전히 유효하고 PE스프레드도 강세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금번 조정이 시황 하락의 신호가 아니라는 판단이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PE스프레드는 강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2015년 화학기업 실적 호전의 1등 공신은 PE수익성 상승이었다. 2016년 PE스프레드는 $770/톤으로 전년($737)대비 $33/톤(+4.5%yoy) 높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2011년 이후 4~5년간 Ethylene공급이 수요대비 작았고 이로 인해 SM/BD/ABS의 증설도 매우 제한적이었다. 따라서 제품 수요는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었지만 이에 대응하는 화학제품 증설은 상대적으로 작았다. 공급축소를 바탕으로 SM/BD/ABS 등은 2015년을 저점으로 2017년까지 스프레드 상승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라고 설명했고, "2017년까지 Ethylene시황은 up-cycle이 예상된다. 그 이유는 2016~17년 Ethylene 증설물량이 급격히 축소되어서가 아니다. 과거 4년간(2012~15년) 세계 Ethylene 증설은 정상적인 수요증가(연간 400~500만톤)대비 현저히 적었다. 이러한 누적 공급부족은 2014년부터 구조적인 Ethylene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결국 현재의 Ethylene 공급부족은 2018년 북미 Ethane cracker의 본격적인 상업가동으로 해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롯데케미칼을 화학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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