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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업] 아시아 마케팅 리뷰: 아모레퍼시픽을 언제 사야 하는가! 조회 : 153
증권가속보3 (116.37.***.133)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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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09:59
 

아시아 3개국(말레이시아, 싱가폴, 홍콩) 투자자의 주요 관심사

-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음. 아시아 3개국 37명의 투자자와 미팅을 진행하였고 다음의 내용이 주요 관심사


- 1) 중국과의 관계 개선 가능성, 2) 사드 배치 여부, 3) 아모레퍼시픽의 오늘(중국)과 내일(중국 외), 4) 밸류에이션 하단은? 5) 화장품 섹터의 대응전략


대선의 방향과 이후 중국과의 관계 개선 가능성


- 화장품 마케팅 시작에 앞서 한국 대통령 선거 일정과 주요 대선 주자의 사드에 대한 입장을 장시간 브리핑. 그만큼 화장품 섹터 주가는 한중외교 문제가 가장 우선적으로 판단됨


- 대통령 선거일은 5월 9일로 확정이 되었고, 정권 막바지 대중국 외교에 대한 아쉬운 부분을 주요 대선 주자들은 인지했을 것. 3월 10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으로 대중국 외교는 최악의 상태에서 벗어난 것으로 보임


사드 배치 여부와 화장품 기업의 추가 이익 하향 조정 가능성


- 사드의 효용성 문제를 떠나 한국에 사드 배치가 확정된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많았음


- 지난 28일 국방부 사드 부지 교환 계약 완료를 발표. 3월 16일 오산공군기지에 X-밴드레이더가 반입이 되면서 순차적으로 사드 배치에 대한 절차가 진행 중으로 재검토에 대한 가능성이 희박 할 것으로 판단됨. 사드 배치 확정으로 1) 중국인 입국객 감소, 2) 무역 보복, 3) 중국 현지에서의 반한 감정 우려 등을 예상할 수 있으며, 이는 이미 많은 투자자들은 인지하고 있는 상황


- 사드 배치 결정(2016년 7월), 중국 민항국의 전세기 불허(2017년 1월), 중국 국가 여유국의 한국 여행상품 제재 구두조치(3월 15일 이후 한국 여행상품 판매 금지) 등의 연이은 이슈들이 발표되며 이미 주가는 현안을 반영 중. 현재 중국인 관광객 감소, 무역 보복 등은 시작되었고, 연간이익하향 은 상반기에 점진적으로 마무리 될 것으로 판단. 상반기 까지는 이익하향을 확인하며 주가 변동성 은 이어질 것이나 2H16 대비 제한적 변동일 것으로 판단: 2017년 중국인 관광객 전년대비 20% 감소 가정 시, 아모레퍼시픽 -16%, LG생활건강 -13% 이익하향 가능성 전망 (표 1 참조)


아모레퍼시픽의 오늘과 내일


- 투자자들은 중국인 입국객 하락으로 인한 기업별 이익하향을 주요 점검 사항으로 꼽았으나, 현재 매수관점으로 대응하는 주된 이유는 한국 화장품 기업이 해외로 확장하는 초입이며, 현재의 이익 변동은 외부여건에서 비롯된 일시적인 조정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아모레퍼시픽 의 1) Vision 2020의 실행 여부와 2) 중국 외 Next 시장 전략에 대해 관심이 많았음


- 아모레퍼시픽은 Vision2020 달성 중이며, 새로운 도약을 위해 Vision2025에 대한 논의 단계에 있 다. Vision2020은 중국을 비롯한 ASEAN에 방점을 뒀다면, Vision2025는 미국이 그 중심에 있을 것으로 보이고, 색조 브랜드에 대한 강화가 선행될 것으로 판단됨. (참고: Vision2020 그룹매출 12 조원, 영업이익률 15%, 매출 50% 해외창출)

 
밸류에이션 하단은?

- 밸류에이션에 대한 의문 보다는 현안의 변화에 더 관심이 높았음. 다만 과거 기업별 밸류에이션 하 단, 밸류에이션의 평균 등의 부분이 언급되었음. 과거 밸류에이션 하단은 1) 아모레퍼시픽의 경우 주요 이익 부분인 방판이 역성장이던 1Q~3Q13 기간에 P/E 19배 도달, 2) LG생활건강의 경우 더 페이스샵의 중국 구조조정으로 인하여 2Q14에 P/E 19배 도달한 적이 있음


- 다만 현재는 중국에서의 국내 브랜드의 인지도 상승과 이익기여도 상승으로 위상 변화. 또한 현재 의 주가는 외부변수인 한중외교 문제에 근거하여,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의 12M Fwd P/E의 - 1std dev를 준용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판단됨 (그림 5, 그림 6 참조)


화장품 섹터 대응전략


- 주가 변동의 Key는 대중국 외교에 대한 관계 개선 → 2Q17 점진적 매수 권고

- 1Q17 불확실성 고조로 섹터 바닥을 지날 것: 실적 하향 조정, 밸류에이션 하락
- 2Q17 대선 이후 중국과의 외교 불화 해소로 주가 반등 전망: 밸류에이션 회복
- 2H17 중국인 입국객 변동 및 중국법인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 실적 방향성 개선


대신 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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