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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지주(139130)] 여러모로 뜯어 봐도 가장 싸다 조회 : 49
증권가속보3 (116.37.***.133)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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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7/03/21 11:15
 
업종탑픽으로 손색 없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000원으로 분석을 재개한다. 목표주가는 2016년 BPS에 목표 PBR 0.74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목표 PBR에 내재된 ROE, 자본비용, 성장률은 각각 8.4%, 10.7%, 2.0%다. 신한지주와 더불어 업종 탑픽으로 제시한다. 목표주가 기준 상승여력이 42%로 은행 유니버스 내에서 가장 높다. 목표주가와의 괴리가 큰 것은 우수한 펀더멘털에도 불구하고, 2015년 실시한 유상증자에 대한 실망감 및 사업 다각화에 대한 우려, 낮은 자본비율과 배당, 타사 대비 큰 폭의 NIM 하락, 중동계 자금 이탈 등의 악재가 겹쳤기 때문이다. 해당 악재들이 해소되는 현 시점이 DGB금융의 펀더멘털에 주목할 적기다.


악재들은 해소되고 상대적 강점 부각: 대손준비금의 보통주자본 인정으로 DGB금융의 보통 주자본비율이 2016년 4분기 10.2%로 상승했다. 보수적인 최저 규제 수준 9.5%을 안정적으로 상회한다. 이에 따라 2016년 배당성향은 17.6%로 2015년과 달리 소폭 개선됐다. 자본비율 상승으로 추가 유상증자나 배당 축소 우려는 해소됐다.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인한 중동계 자금 이탈도 마무리됐으며, 2016년 12월부터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되어 수급도 개선됐다. 기업대출 비중이 높은 지방은행임에도 불구하고 조선/해운 등 한계기업에 대한 익스포저가 낮아 건전성 관련 우발 리스크도 낮은 편이다.


이자이익 증가세 가장 높아: DGB금융의 2017년 이자이익 증가율은 10%에 달할 전망이다. 우선 NIM 개선 폭이 가장 크다. DGB금융은 기업대출의 90% 이상이 변동금리대출로 이루어져 NIM의 금리 민감도가 높다. 실제로 시장금리가 상승했던 2016년 4분기 대구은행 NIM은 2.15%로 3bp 개선됐으며, 2017년에도 시장금리 상승과 견조한 저원가성 수신을 기반으로 NIM 반등이 지속될 전망이다. 크게 개선된 보통주자본비율과 대구/경북 지역 합산 수신점유율 37%라는 확고한 기반을 바탕으로 2017년 대출 성장률도 7%로 높을 전망이다. 악재가 해소된 상황에서 ROE 8%에 PBR 0.48배는 매수하기 편한 구간이다.

한투 백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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