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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제목입니다. 화이자는 J&J의 가장 큰 파이 조각을 얻으려 한다. 

Pfizer Seeks Piece of J&J’s Largest Pie With Remicade Biosimilar

화이자 Diem Nguyen의 인터뷰 발췌입니다.

화이자는 15% 도매가 할인을 예고했습니다.

화이자의 인터뷰를 보면 미국 시장에 인플렉트라를 도입함으로, 화이자는 품질높은 추가적인 치료대안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될 것이며, 고객이 의료보험제도(헬스케어시스템)에서 큰 비용절감을 약속한다고 합니다. 

가격경쟁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J&J는 고객관리시스템으로, 화이자는 비용절감으로 맞붙을 전망입니다.

참고: 인플렉트라는 현재 ‘레미케이드’에 적용되고 있는 도매가격(WAC)에 비해 15% 할인되어 공급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 가격은 보험자단체나 의약품 유통업체, 기타 구매기관 등에 적용될 할인은 포함하지 않은 것이다.

링크 : http://christiannewstoday.com/business/pfizer-seeks-piece-of-jjs-largest-pie-with-remicade-biosimilar-32/203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