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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처럼 보나마나 서회장 욕하고 회사욕하고 앞장서서 고생한 사람들 욕하고 그러고 나서야 급등이 나오는 싸이클이 반복 될 겁니다.

그리고 급등이 나오면 희안하게도 욕하던 아이디들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는 현상도 반복되겠지요.


그렇게 못미더운 종목에 투자하기나 하면서 욕하거나 탓하거나 하는지요?
혹시 주가가 떨어져야 돈을 벌기때문에 욕하거나 남탓하고 있는건 아닌가요?


자기가 하기는 싫은 일 남이 대신 고생해 주기만 바라며 주가가 올라가기를 바라고 앉았는건 아니시던가요?

주식대차로 이자 받아먹으면서 주가 떨어졌다고 회사욕하고 서회장 욕하는 덜떨어진 행동들 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공매단 창구 증권사에서 거래수수료 무료나 주식담보대출 이자 싼맛에 그곳에서 공매도용 대차풀 운영하든 말든 악착 같이 계좌 이전도 안하고 들러붙어 공매단증권사와 공매단에게 도우미 하시면서 주가가 내린다고 회사욕하고 서회장 욕하고 앞장서서 주주들 대신 고생하는 사람들 탓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다들 자업자득이라 그렇게 보기 싫은 종목을 왜 들고 있나요?
ㅅㅂ로직스 같이 최고 재벌회사 종목에 투자 하면 아무리 속빈강정이라도 20만원도 넘게 주가 올라가도록 수급도 받쳐주는데로 지금 장장이라도 갈아 타는건 자유인데 무엇을 망설이고 있으면서 회사탓하고 서회장 탓하고 주주들 대신 앞장서서 고생한 사람들 탓하고 있는가요?

공매단이 억지로 주가를 찍어 누르는 것을 매일 눈으로 보았으면서도 공매단 때문에 주가가 흘러 내린게 아니고 회사가 잘못하고 서회장이 잘못하고 주주들 대신 앞장선 사람들이 모두 잘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공매단은 아주 착한짓 하는 것으로 보이는 건가요?

코스피 이전 하면 당장 주가는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도 공매도는 여전히 따라갈 것이니 잠시 오른후에 부터 또 다시 공매도 얻어 맞고 주가가 줄줄 흘러내리면 그때도 또 다시 회사 탓하고 서회장 욕하고 앞장서서 일 대신한 사람 탓하지 않으신다는 보장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