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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이 가지고 있는 주가는 난 꿈이라 생각된다. 

 회사가 이러니 이러한 희망이 있으니 주가는 이러하겠지 라는 꿈이다.

 그러나 이러한 꿈이 사라지면 커다란 실망, 절망으로 바뀌게 된다.

 셀이 대표적인 케이스 인것 같다.

 주가는 액면 5백원이던 시절의 5만원이상 현재 주가로 보면 10만원 이상이었다.

 하나 지금의 주가는 골짜기에서 허덕이고 있는 것이 현실

 그러면 개인투자가 지금까지 유지한 비결이 무엇인가

 셀소주의 분석, 셀의 꿈( 유럽승인, 미국 승인, 꾸준한 신약 개발등 )이 있었다.

 그것이 주가가 폭락하여도 누가 뭐라해도 굳건하게 지켜 온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면 지금은 무엇이 문제인가 꿈이 절망으로 바뀌고 있다는 사실이다.

 무슨 호재가 나와도 아무리 좋은 소식이 있어도 주가는 하락한다. 또한 상대적 발탁감이라 생각된다.

 삼.주식은 아무런 호재가 없어도 주가가 20만원 돌파하니...

 현재 셀에 대한 말은 코스피 이전이 주된 논쟁이다.

 그러나 이것이 소액주주간에 논쟁거리는 아니다.

 소액주주의 논쟁거리는 서정진이어야 한다.

 서정진은 항상 말만 앞세웠다. 공매도와 전쟁선포, 해외매각, 코스탁의리

 그러나 무엇하나 소액주주들에게 유리하게 진행된 것은 하나도 없다 다 자기 이익을 위한 결정이었다고 난

 단정한다. 그래서 난 서정진을 돼지라 부르고 있다.

 소액주주가 공매도 타도, 코스피 이전 아무리 외쳐도 소용이 없다. 공매도 역시 법을 위반하면서 공매도하지

 않을 것이고 코스피 이전 역시 서돼지가 결정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코스피를 이전시키려면 회사에 요구하여야 한다. 1차 2차 집행부에서 셀에 대한 현황 설명등 회사에서 할일을 소액주주들이 한 것이다. 이젠 의결권을  취합하여 회사에 정식으로 주총을 소집시키고 정식 의제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된다. 

 이젠 너무나도 깊은 골짜기에 와 나가도 싶어도 못나간다. 꿈을 절망으로 바꾸는 공매도 세력이라도

 난 아직도 셀을 짝사랑하고 있다. 하나 소액주주들이 너무나 깨끗한 척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셀소주가 싫어하는 단타, 신용매수  이것도 소액주주들의 하나의 투자 방법이다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이

 아니다. 그 냥 인정해주면 된다. 이 투자로 주가가 하락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단지 이런 생각들이

 셀에 대한 투자를 막고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또 이러한 사람들을 무조건 안티로 몰아 접근을 막고

 있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꿈은 이루어진다. 이것이 우리의 희망이다. 주가는 꿈이다

 가입 탈퇴를 반복하고 있었지만 나의 꿈도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대들이 안티라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