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너무 화가나서 욕도섞어서 글올리고 결혼식갔다가 집에와서 확인하니 추천글이 되었네요.

물론 평소에 욕 자주합니다. 사회생활 하면서 욕 많이 늘었지요. 그렇지만 이곳에서는 많이 자제하고 평소행실보다 조심하려합니다.

너무 고마운 분들이 많기에....

그런데도 타임폴리오 황씨 및 SMIC들 예전 찌라시가

우연이 아니었고 단지 돈 그미친놈의 돈 본인들 수익만

을 위한 짓거리들에 감정이 폭발했습니다.

셀트리온이 그들 말데로 투자가치가없고 경쟁력없는

그저그런 회사였다면 투자자들을 위한 진정한 투자회사

일지 모르지만 국내 일자리창출, 무역수지 이바지, 세금납부를 통한 국가제정에 도움 등

저도 처음엔 돈만 벌생각에 주식이란걸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셀트를 알게된 후 이나라의 문제점들 금융시스템의 후진성, 대기업의 횡포, 사법제도의 불신 등

이나라를 어디부터 고쳐야돼는지 답답한 현실들을

알아가게 돼었습니다.

이런회사를 단지 본인들 수익을 위해 뭉게려고한 그들에게 동정심도 못느낍니다.

사람은 살면서 흔적을 남긴다고 하는데 과연 저는 그개들에게 묻고싶습니다.

니들이 뒤지고나서 이사회는 너로인해 약이었을까 독이었을까?

그래도 약이되었던 인생이 맞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