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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과 연관된 내용입니다.

저는 금융위,금감원은 결코 민초에게 도움되는 족속이 아니라 봅니다.

저들은 그저 철밥통만 지킬뿐...

우리들의 소망인 희망의 나라와는 멀리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공매도 관련 그렇게 고발하고,신고해도 앵무새 답변 뿐이더니.

그런데 저넘들이 합작해서 벌인 이재용 승계관련 삼바 상장 문제가 계속 터져나오니...

저들도 대안이 없게 되었습니다.

오늘, 증선위 본질은 덮고, 변죽만 울린 반쪽 결정. 

연막치며 수차례 회의후 마지막 내린 결정.

셀 독개미가 아니면

 일반인은 물론, 주식하는 국민도, 삼바와 비이오젠 콜옵션 모릅니다.

왜 삼성물산 지분가치 상승에 삼바가 있는지도 모르고요.

그러나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독개미와 경실련,,,,일부 국회의원들...

 지금와서 문제의 본질 "분식회계 확실하다" 라고 하면, 삼바는 문닫아야 되고,

엊그제 문통,모디,재용 만났는데..

경제가 어렵고,일자리가 필요하고,...사회적 이슈가 엄청 커질테니..이쯤 한거라 봅니다.

또 하나 우리가 몰랐던거..

재무제표상 숫자가 아닌 "주석"은 상폐 실질 심사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꼼수도 있네요

(바이오젠과의 옵션 계약을 단지 회계장부상 "주석"으로 보겠다는 것. 섭천소가 웃을일)

저들이 도망갈 구멍도 만들었네요...바로 "고의적 누락...검찰고발"

바로 신의 한수 였다며..오늘밤 걸죽하게 마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