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화학약품 VS 바이오 항체 약품 (초보적인 설명)게시글 내용
1.분자량 차이
-화학약품 : 수백단위
-바이오 항체 약품
1세대 : 약 1만
2세대 : 약 2십만 (현재 셀트리온의 제품들은 2세대임)
2. 신약 개발비용
둘다 보통 1~2조원의 천문학적 비용임 듬
따라서 자본이 부족한 국내 제약사는 대부분 전임상이나 1상을 끝내고
해외 다국적 제약사에게 기술 수출이나 협업으로 진행
자체로 진행하다가 3상에서 실패하면 회사가 망할 수 있기 때문임
3.복제약(generic) 개발 비용
특허기간이 만료되면 둘다 복제약을 만들수 있음
-화학약품 복제약 개발비용 : 50~250억
특징: 분자량이 작기 때문에 분자구조를 합성을 통해 동일하게 복제만 하면
동일한 성능을 내기 때문에 안정성만 확보되면 승인을
받을 수가 있어 저렴하게 복제 할 수 있음
-바이오 항제 약품 : 동물 세포의 배양을 통해 만듬
분자량이 크기 때문에 똑같은 복제는 불가능하고 유사한 분자량과
성능을 유사하게 만들 수 있으며 신약과 유사한 임상과정을 거쳐야 함
화학합성 의약품 처럼 동일하게 만들수 없어 시밀러라고 하는 것임
개발 비용 : 약 4천억 소요
참고로 오리지날 제약사도 배치간의 분자량 차이가 존재할 수 밖에 없음
따라서 그들도 시밀러이기는 마찬가지임
4. 안정성
바이오 약이 화학약보다 10배 이상 안정성이 있음
5. 제품 가격은 일반적으로 수백에서 수천배 바이오 약품이 비쌈
게시글 찬성/반대
- 77추천
- 3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