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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셀제 주주여러분^^
저는 셀트 게시판에서 종종 글을 남기는 혜관이라고 합니다.
셀제 투자한지 셀트와 거의 맞먹는 약 4년 반된 주주입니다.
비록 셀트에 많이 투자되어 셀제는 비교적 비중이 작지만 최근에는 셀제 비중도 조금씩 늘리고 있습니다. 이제 셀제도 움츠렸던 지난 날을 뒤로하고 기지개를 펼 시기가 온 것 같아 저도 보탬이 되어보려고 글 남깁니다^^
4년 동안 8000원도 보고 3만원도 봤는데 셀트만큼 셀제도 애정이 가는 기업이기에 다같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제 셀제의 투자 포인트를 한 줄로 요약하자면 "한미보다 못할게 없다"입니다. 지금은 한미가 고덱스를 잘 팔아주어 상생관계에 있기도 한데, 셀제와 모회사 셀트의 능력과 포텐셜을 봤을 때 전혀 못할 것은 없다고 보고 투자하고 있네요^^
투자 포인트가 생각날때 종종 글 남기겠습니다. 중복에 비가 와 날씨는 덥지 않지만 보양식 드시고 힘내는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