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오랜만에 셀제 게시판에 들렀습니다.

요즘은 셀트소액주주님 블로그랑 여우골, 네이트를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제약 상한가 함께 기뻐하고 싶습니다.

셀트리온제약 토론방을 지켜온 주주분들 반갑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는 셀트리온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셀트리온 3~4만원 하던 시절 옆에서 지켜보던 직원들이 20만원 넘어가니 너도 나도 사더군요.

하하. 그래도 수익이 많이 났다며 좋아하고 있습니다.

소주님이 말씀하셨듯이 이제 셀트리온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셀제도 마찬가지고요.

날도 추운데 건강하시고요.

독감 걸리면 CT-P27 임상에 꼭 참여하세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