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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후 재료발표, 폭발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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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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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8 2016/04/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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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테마, 선거를 앞두고 각 가정에 배달된 엄청난 아트지 선고홍보물 종이수요 폭발!

4월 13일은 총선이 있는 날이고, 최근 엄청난 아트지 종이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지요.
아마도 전국의 모든 집에 선거홍보물이 배달되었을 텐데, 실로 엄청난 종이수요지요.

더구나 선거용 홍보물은 신문용지가 아닌, 아트지이고... 그래서 [한솔아트원제지2우B] 입니다.
아트지는 반짝 반짝 거리는 특수코팅지인데... [한솔아트원제지2B]가 그래서 주목받게 됩니다.

게다가 안철수와 오세훈 테마주로 엮였으니 두 사람 모두 당선되면 폭발할 겁니다.
그리고 두 후보의 당선여부와 상관없이 이번 1분기 실적이 대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 한 것도 달력등 아트지 수요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아트지는 일반적으로 새해를 앞두고 달력등 특수 코팅 아트지 수요가 많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올해는 총선으로 집집마다 배달된 엄청난 아트지 수요가 있었고...
또 학생들 신학기 교재로 아트지 수요가 급증하게 되는데 1분기 실적으로 포함됩니다.

물론 저는 두 후보 모두 당선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실적만으로도 기대되는 상황!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정말 두 후보 모두 당선이라도 되면 게임은 끝난다고 봅니다!

[한솔아트원제지2우B]는 시총이 낮은 우선주일뿐 아리나 실적이 좋은 실적주입니다
더구나 이번 총선에서 오세훈과 안철수가 동반 당선되면 양날개를 달고 폭발할 겁니다.

아래의 글은 퍼온글(불꽃쇼)님의 글인데, 일부 내용은 수정하면서 첨삭을 하였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제 의견과 비슷하여 그분의 글을 아래에 함께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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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에서 우선주를 계속 감시한다고 하여 우선주들이 잠시 조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우선주 상승과 주가 조작은 전혀 상관 없는 일입니다.

우선주 상승과 품절주 상승은 30%룰로 바뀌면서 발생하게 된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30%로 상하한가 제도가 확대되면서 주식시장에서 상한가 가기가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이번에 30%룰로 상하한가 폭을 확대한 이유가 도대체 뭐였습니까?
뉴스 검색해 보면 한결같이 상한가 없애려고 만든 제도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10년 정도 30%로 유지하다가 분명히 미국처럼 결국엔 30%마저 폐지하고 말 것입니다.
그럼 앞으로 30%룰 속에서 연속 상한가를 시현해낼 수 있는 종목은 무엇이 있을까요?

시가총액이 매우 작은 종목뿐입니다.
우선주다 품절주다 말이 분분한데, 정확히 말씀드리면 "시가총액이 작은 종목"입니다.

시총이 작은 종목들만 30%룰 속에서 상한가가 가능하고
이제 그 외의 종목에서는 아주 특수한 상황에서나 가능한 이례적인 경우일 겁니다.

30%상한가에 힘들게 상한가 유지하고 끝내도 다음날 무조건 팔아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으니
중대형주 중에서 앞으로는 2연상이라는 말도 점차 사라질 것입니다.

간혹 대형호재로 2연상 종목들이 한 달에 한 개 내지 두 개 가량 나오겠지만,
1년으로 계산할 시에 고작 10개~20개 뿐이라는 것이죠.

결국 회사 내부 정보를 이용해서 싸게 매수한 관계자들이 대형호재를 터뜨리고
30%에 그 뉴스를 보고 개인들이 매수하여 30%를 만들면,

다음 날 자신들은 60%~80%수익을 보고 나올 수 있는 구조가 된 것이고
정보를 알 수 없는 개인과 세력들은 이제 돈구경을 전혀 할 수 없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연속 상한가를 통한 대박의 꿈은 매우 시총이 적은 종목군에서만 가능합니다.
개인, 조막손, 세력 모두들 돈 벌고 싶어하고 돈 잃고 싶어하지 않는 것은 다 똑같습니다.

따라서, 지금 우선주들(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시가총액이 적은 종목들)로
개인, 조막손, 세력들의 돈이 우선주 중심으로 속속 집결되고 있는 것입니다.

마치 논둑 안에 물길을 내면, 논물이 오로지 물꼬가 트인 곳으로만 쏠려 내려가듯이
이제는 오로지 "시총이 적어서 대박이 가능한 종목"들로만 모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내부 정보를 활용할 수 없는 개인과 조막손, 세력들 조차도
이전보다 더 시총이 적은 종목들로 모일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두고 보세요. 앞으로 30%룰이 적용되는 십 년 동안 우선주는 잦아들만 하면 급등하고
또 잦아들만 하면 급등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렇게 갈 수밖에 없습니다.

시장의 욕망을 식힐 수는 없는데 욕망을 실현시킬 수 있는 유일한 출구가
시총이 매우 작은 종목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선주니 품절주 그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시총이 작은종목"이라고만 해 두십시오."

품절주로 불리는 종목들도 사실 지금 시총이 큰 상태입니다.
그래서 시총이 적은 우선주 중심으로 시중 자금이 몰릴 수 밖에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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