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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애경 결혼식에 凡현대가 총출동 조회 : 345
스톡king (222.233.***.17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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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장군
2016/04/15 21:43
 

현대차그룹과 애경그룹 가문의 결혼식에 범현대가를 비롯한 재계 고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외손자이자 정성이 이노션 고문(54)의 아들 선동욱 씨(28)와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 차녀인 채수연 씨(26)는 15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화촉을 올렸다.

이화여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정성이 고문은 대전선병원 설립자인 고(故) 선호영 회장의 차남인 선두훈 대전선병원 이사장(59)과 1985년 결혼해 선동욱씨 등 1남 1녀를 뒀다.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장남인 채형석 총괄부회장은 성균관대 경영학과 재학 시절 만난 부인 홍미경 AK플라자 문화아카데미 고문(56)과 결혼해 채수연 씨 등 1남 2녀를 뒀다.

정오부터 명동성당 앞마당에서는 혼주인 정성이 고문 곁에 동생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계속 자리를 지키며 하객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날 결혼식에는 정상영 KCC명예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일 전 현대기업금융 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 등 범 현대가가 총출동 했다.

회색 정장 차림의 정몽구 회장은 예식 시작전부터 명동성당에 도착해 채 부회장과 반갑게 악수를 나누며 덕담을 주고 받았다.

애경그룹에선 채동석 애경그룹 유통·부동산 부문 부회장, 안용찬 애경그룹 생활·항공 부문 부회장, 이태성 세아홀딩스 전무 등 친인척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과 애경그룹은 재계에 따로 초대장을 보내지 않고 조용한 예식을 치렀다. 하지만 명동성당 안에서는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조현범 한국타이어 사장 등 재계 오너들이 꽤 눈에 띄었다. 전두환 대통령 차남인 전재용 씨도 참석했다. 이날 양가 하객은 총 700여명 정도였다.

결혼식 이후 명동성당 뒷마당에서 가족사진을 찍은 정몽구 회장은 현대기아차 그룹의 앞날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


정 회장은 올해 목표인 813만대 판매 달성이 가능할 것 같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달성할 것 같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도 “판매가 잘 되고 있다”며 긍정적인 판단을 내렸다. 최근 멕시코 주정부와 갈등이 불거진 공장 신설건에 대해선 “주정부와 관계가 괜찮다”며 무난히 해결될 수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한 시간 가까이 진행된 천주교식 결혼식에도 정 회장의 얼굴은 밝고 힘이 넘쳐보였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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