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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눈치없는 주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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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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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90 2016/05/1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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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할 재료들은 계속 쌓여가는데... 시가총액 50억대의 깃털처럼 가벼운 [코오롱글로벌우]는 여전히 바닥!

폭발할 종목은 반드시 폭발하기 마련인데... 눈치없는 주주들은 자신이 횡재한 줄도 모르고 바닥에서 던지네요!

[코오롱글로벌우][코오롱글로벌우][코오롱글로벌우][코오롱글로벌우][코오롱글로벌우]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화장품의 이란 수출 장벽이 낮아지면서 국내 화장품 업체들이 한껏 고무됐다. 이란을 비롯한 중동 화장품 시장의 매출 증가가 기대돼서다.

10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뤄진 한국과 이란 정부 간 화장품 실무협의회가 성공적인 결과를 내놓으면서 이란은 물론 주변국에 진출했거나 진입을 시도하는 업체가 이익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 정부는 이번 협상에서 국내 화장품의 이란 수출에 필요한 현지 당국의 제조공장 실사를 면제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내 화장품을 미국이나 유럽에서 판매 중이라는 증빙 서류도 제출할 필요가 없어졌다.

아울러 이란에 한국 화장품 홍보관을 설립하기로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화장품 홍보관의 경우 국내 모든 업체를 대상으로 입점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발 훈풍에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는 곳은 코오롱글로벌이다. 이 업체는 최근 국내 화장품 업체인 코스온, 이란 방송연기금의 무역투자전문 자회사인 JBP와 함께 한국 화장품 유통 전문회사를 세우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합자회사는 1000만 달러(약 117억원) 규모의 법인으로, 양해각서 체결 소식과 함께 코오롱글로벌 주식도 상승세를 타는 중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정부의 이란 내 사업 진출 계획에 발맞춰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 화장품을 시작으로 식음료, 건강 관련 제품 유통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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