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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플라스틱(038110)] 경량화를 위한 플라스틱 채택 수혜주 조회 : 1851
증권가속보3 (116.37.***.133)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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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나리
2016/06/01 11:48
 

현기차 그룹의 Main 플라스틱 벤더

동사는 범퍼(Bumper), 콘솔(C o nsole), 메인코어(Main C o re) 등 자동차에 소요되는 플라스틱 부품을 제작하는 회사로서 1984년 아폴로산업으로 설립되었다. 2000년 코스닥에 상장하였고, 2004년 에코플라스틱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10년 서진오토모티브에 인수되어 SECO 그룹에 편입되었고, 2011년에는 기아차에 범퍼 등을 납 품하는 아이아(주)를 인수하였고, 2012년에는 기아차에 콘솔 및 핸들(Steering Wheel) 등을 납품하는 ㈜코모스 도 인수하였다. 동사는 기존에 현대차 한국공장(울산, 아 산)에 주로 범퍼와 콘솔 등 플라스틱 부품을 납품하였으 나 아이아㈜와 ㈜코모스 인수를 통해 기아차 한국공장 (광주, 소하리)에도 범퍼와 콘솔을 본격 납품하게 되며 현대.기아차 그룹의 한국공장 플라스틱 Main 벤더로 부 상하였다. 한국공장 기준으로 15년 범퍼의 동사 점유율 은 44%(에코플라스틱 31%, AIA 13%)에 이르며, 콘솔의 동사 점유율은 55%(에코플라스틱 46%, 코모스 9%)에 이른다. 또한, 작년 현대, 기아차의 한국공장 생산량 349.5만대 중 기아차가 38.9만대의 범퍼(11%)를 여전 히 내부제작하고 있어 향후 외주화가 결정될 경우 동사 의 수혜를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기존제품의 부가가치 상승(범퍼의 대형화 & 콘솔 가격 상승)


동사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국내 공장 위주로 납품을 하고 있기 때문에 M/S를 늘리지 않는 한 생산 대 수의 증가를 기대하기는 다소 어렵다. 하지만 동사의 주력 아이템인 범퍼와 콘솔의 ASP는 꾸준히 상 승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범퍼의 경우 EU 보행자 기준을 맞추기 위해 범퍼의 상단 영역이 확대되 는 경향을 보이면서 범퍼의 절대 Size가 커지고 있다. 이는 철을 대체하는 효과가 있어 경량화 효과도 가져온다. 또한, 콘솔은 사용자 편의성 증대 및 전장화 등에 따라 콘솔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동사 는 콘솔의 플라스틱 부분만 제작하지만 콘솔 내부에 들어가는 전자장비도 동사가 납품받아 모듈로 납 품하고 있음)


경량화를 위한 새로운 아이템 추가 기대(Fender & T/gate)


안전, 편의, 환경 등 각종 규제의 요구 기준 강화로 최근에는 차량의 무게가 증가한 경향을 보이고 있 다. 아반테를 기준으로 1995년 1,169kg이었던 중량이 2014년에는 1,335kg까지 증가한 것으로 알려 지고 있어 경량화에 대한 욕구는 점점 강해지고 있다.


현재 차량을 구성하는 소재에서 플라스틱이 차지하는 비중은 12%(철강 63%, 플라스틱 12%, 비철 10%, 고무 4%, 유리 3%, 기타 8%) 정도이지만 경량화 추세에 따라 매년 평균 1%p 이상 비중이 상 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철로 이루어진 자동차 외부 부품 중 플라스틱으로 대체가 가능한 부분은 Hood, Fender, Quarter panel, Front end carrier, Trunklid T/gate, Spare tire well 등으로 알려지고 있다. Fender와 Tail gate는 이미 선행 개발이 이루어져 2017년 하반기 이후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 상되고 있고, Spare tire well은 이미 르노삼성이 이번에 출시한 SM6에 독점납품을 시작한 것으로 알 려지고 있다. 또한, PC Glazing(플라스틱 유리)도 상용화를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16년 매출 1.2조원, 영업이익률 1.0% 전망


동사의 16년 매출액은 1.2조원, 영업이익률은 1.0%가 예상된다. 동사의 15년 말 기준 순차입금은 1,430억원, 순이자비용은 49억원 수준이었다. 동사의 15년 유형자산감가상각비는 396억원, 무형자산 상각비는 11억원 수준이었다.


키움 최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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