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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이 두렵다"…겁없이 날던 신공항 테마株 조회 : 743
스톡king (116.37.***.133)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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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장군
2016/06/21 19:48
 
◆ 영남권 신공항 김해로 ◆


김해공항 확장안이 발표되며 신공항 건설이 무산되자 소위 `신공항 수혜주` 투자자들도 `멘붕`에 빠졌다. 최근 증시에서는 영남 신공항 건설 테마주에 돈이 몰리면서 속칭 `밀양 수혜주`와 `가덕도 수혜주`가 한달새 최고 40% 가까이 급등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양쪽 후보지 모두 무산되면서 22일 개장과 동시에 수혜주들이 동반 추락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오후 3시 발표를 앞두고도 테마주들은 장중 내내 심하게 출렁거렸다. 장 마감 시간이 가까워지고 밀양 공항에 베팅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부산 가덕도 공항 테마주가 하락하고, 밀양 공항 테마주는 상한가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김해공항 확장안이 결정되면서 투자자들 허탈감이 매도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21일 코스닥시장에서 간판급 `밀양 공항 테마주`인 두올산업은 상한가까지 치솟아 5020원으로 마감했다. 두올산업은 경남 밀양에 본사가 있다는 이유로 밀양 신공항 테마주로 지목돼왔다.

세우글로벌도 전일 대비 10.45% 오른 51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세우글로벌은 부산에 영남지사 용지 7159㎡를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최근 한 달 새 주가가 36.14% 올라 투자주의 종목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밀양에 공장용지 1만여 ㎡를 갖고 있는 한국선재도 21일 2.06% 올랐다. 한국선재는 밀양 신공항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최근 한 달 새 주가가 26.17% 뛰기도 했다. 밀양에 본사를 두고 토지 5만8195㎡를 갖고 있는 한국카본도 3.2% 상승한 6450원에 장을 마쳤다.

가덕도 공항 테마주들은 밀양 공항이 유력하다는 예측이 퍼지면서 21일 장 중반부터 주가가 급락했다.


경남 지역 레미콘업체로 가덕도 신공항 건설 시 매출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됐던 부산산업은 전일 대비 1.34% 내린 5만1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부산산업은 신공항 기대감으로 최근 한 달 새 주가가 38.17% 올랐지만 주식시장이 밀양 신공항에 베팅하는 바람에 상승분을 일부 반납해야 했다.


가덕도에 토지를 보유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땅을 갖고 있다는 잘못된 정보로 가덕도 신공항 테마주로 분류된 동방선기와 영화금속은 각각 8.8%, 10.3% 하락하기도 했다. 영화금속은 오전까지만 해도 가덕도 신공항에 대한 낙관론으로 주가가 강세를 보였으나 오후에 분위기가 반전되면서 급락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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