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곧 밝혀 지겠쥬?
인간의 탈을 뒤집어 쓰고
주주들을 핍박하고 침 뱉고 희롱하며
아파하면 할수록~
통곡하고 고통에 가슴을 치는 주주들 앞에서 춤추고
박수치던 철면피덜~

뒤구녕으로는 대여해 놓고
자칭 장기주주(니 조슬 까세요)라며
호박씨 까는 인간말종의 카멜레온의 파충류덜 ~

이와함께 꽁매 알바 멕켰냐 개나리 십장생 짐승의
낯빤대기를 꼭 기필코 보고 싶네유

그리고
진심으로 면전에서 침이라두 뱉어주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라는~
그러나 결코 소망으로 그치지 않고
현실이 되리라 믿어 봅니다~

무더운 날씨에
생업에 노고가 많으신 우덜 주주님들
화이팅 하십시요~
아참!
빤스넷에서 아가리 놀리는 하루살이와
그 똘만이들을 빼 먹었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