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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S&C(100130)] 미국 시장의 안정적인 수요와 마진율 상승 추세 주목 조회 : 650
증권가속보3 (116.37.***.133)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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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나리
2016/07/05 08:47
 

올 해 타워 생산량 사상 두 번째 규모 예상, 마진율 상승 추세 지속될 것

-주력 시장인 미국의 PTC의 다년간 연장효과로 동국 S&C의 2016년 풍력 타워 생산중량은 9만톤 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수치는 최 전성기였던 2008년 10.6만톤에 이어 두 번째 수준이다. 동사는 타워 생산중량과 마진율의 상관계수가 매우 높다. 2008년 사상 최대 생산중량을 기록했을 때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17.6%였다. 그 이후 2010~2012년 생산중량이 3.5~5.1만톤으로 하락 하면서 영업이익률은 -19%~2%까지 급락했다. 당시에는 3년간 발생한 하자보수 충당금이 마진율 하락에 큰 영향을 미쳤지만, 생산량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증가도 마진율 하락의 주원인이었다. 올 해부터는 2020년까지는 미국발 호황으로 중장기 생산물량이 충분히 확보된 상태여서 외주가공 비, 부자재 단가 인하 등의 효과로 마진율이 높아지는 효과가 뚜렷할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1분 기 동사가 기록한 개별기준 16.5%의 영업이익률은 일회성이 아니라는 판단이다. 당사는 2016년 동사의 연간 영업이익률을 9.6%로 추정하고 있는데 이는 과거처럼 비수기인 4분기에 매출액과 이 익률이 현저하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 해부터는 미국 특수로 과거의 패턴 이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 당사가 추정하는 9.6%의 연간 영업이익률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 고 판단된다.


2020년까지는 동국S&C의 펀더멘탈을 훼손할 리스크는 찾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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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동국S&C의 가장 큰 투자 리스크는 미국의 풍력시황이었다. PTC의 연장 유무에 따라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던 싸이클에 동사의 풍력타워 매출의 70~80%가 노출되어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 재는 2020년까지 확정된 PTC의 연장으로 동사는 글로벌 풍력부품업체 중에서 가장 안정적인 수익 을 확보하게 되었다. 브렉시트에 의한 여파로 영국 등 유럽 풍력시황이 위축될 가능성이 있지만, 동국S&C의 유럽향 매출은 2015년 기준 6% 수준에 불과하고 이마저도 올해부터는 미국 수요 때문 에 비중이 거의 없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 한국과 일본의 풍력시장이 성장초기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어 동사에게 추가 성장동력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 결론적으로 동국S&C의 2020 년까지의 성장은 가시성이 확보된 상태이다.


자회사까지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시작, 투자매력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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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인 DK동신과 동국알앤에스의 턴어라운드가 본격화 되고 있어 동사에 대한 투자매력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DK동신은 칼라강판을 국내외에 판매하는 업체로 2015년 4.7억원의 흑자(2014년 8억원 적자)로 턴어라운드 했다. 올해는 프리미엄 가전제품 수요증가와 건설경기 호황으로 인해 흑 자 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로용 내화물을 납품하는 동국알엔스도 동국제강 등 기존 수요 처의 업황 반등과 구조조정 효과로 1분기 흑자전환한 상태이다. 두 자회사와 풍력단지 등 동사가 보유한 지분가치는 2015년말 기준 장부가치가 610억원에 달한다. 2016년말 기준으로 자회사 가 치와 순현금을 합산하면 약 1,100~1,2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되어, 동사에 대한 투자매력을 더욱 높여줄 것으로 판단된다.


유진 한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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