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미니차트
10,500 ▲1,600 (+17.98%) 04/01 장마감 관심종목 관심종목

  • 새로운 정보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솔라시아(070300)] 삼위일체: IoT, 핀테크, 보안 조회 : 749
증권가속보3 (116.37.***.133)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나리
2016/07/12 11:40
 
모바일 보안의 끝판왕으로 탈바꿈

솔라시아는 통신(USIM, M2M, E-SIM) 및 금융(신용카드 IC) 칩에 카드운영체제(COS: Chip operating system)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이다. SKT, KT를 주요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어 국내 통신 COS 부문 점유율 1위이며 국내외 이동통신사 및 금융기관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AP칩 기반의 보안 솔루션(TEE, Trusted execution envir"font-size: 11pt;">TEE는 하드웨어 기반으로 일반실행 환경과 보안실행 환경을 분리해 사용자인증, 개인정보관리 등의 중요 정보가 요구될 경우 별도의 OS에서 해당 정보를 완전히 분리해 처리한다. 2015년 기준 매출비중은 통신 USIM 69%, 기타 31%이다.


단기 모멘텀은 금융 부문

2014년 미국의 카드 도용액은 연간 6.3조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카드 사용액 대비 도용액 비중은 0.104%로 캐나다(0.087%), 프랑스(0.071%), 영국(0.059%), 네덜란드(0.028%)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가장 큰 이유는 마그네틱 카드 사용률이 높기 때문이다. 유럽 국가들의 IC칩 카드 발급률이 81.6%인 반면 미국은 40% 수준에 불과하다. 마그네틱은 복제가 쉬워 보안성이 낮으며 파손에 따른 교체 비용도 커 IC칩 카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솔라이사는 2015년 10월 미국에서 15.6억원 규모의 금융 IC칩을 수주했고, 이를 통한 레퍼런스 확보로 추가적인 수주 기대감이 높아졌다. 통신 부 문은 당분간 cash cow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 USIM 수요 정체는 IoT, 해외 USIM 공급으로 상쇄될 전망이다. IoT 시대가 개화되며 통신 부문도 다시 고성장기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장기 모멘텀은 보안 부문

중장기적 성장 동력은 TEE이다. 현재 Trustonic이 글로벌 TEE 시장을 차지하고 있지만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라 수주는 시간문제라는 판단이다. 특히 2015년 글로벌 보안업체인 Symantec(미국), Intercede(영국)와의 협력으로 레퍼런스 를 확보했고 최근에는 중국의 보안 솔루션 업체 ThunderSoft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수주 기대감이 높아졌다. 특히 ThunderSoft는 TCL, Lenovo, Coolpad 등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어 솔라시아의 솔루션 공급도 한층 가까워졌다. 향후 핀테크, IoT 시장이 개화되기 위해서는 보안이라는 과제가 선결되어야 하며 다양한 보안 기술의 상호작용으로 보안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삼성KNOX)와 같은 디바이스 사업자들이 TEE 보안을 가장 안정성 높은 기술로 채택, 향후 전방산업의 수혜가 커질 전망이다. 보안 부문의 단기 실적 기대감은 낮춰야 하지만 통신 부문의 안정적 성장에 미국향 IC칩 솔루션 공급으로 본업은 턴어라운드할 전망이다. 2015년 기준 인건비와 R&D 비용이 판관비의 55%를 차지하고 있어 외형 성장이 가속화되면 레버리지 효과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투 한상웅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솔라시아(070300)] 국내 SW업체가 가보지 않은 길…실체로 가능성을 증명하다
아랫글
한솔PNS, 투자부문 지주사 합병에 웃다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1685.46

▼-69.18
-3.94%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98,000▼
  2. 셀트리온헬스79,000▼
  3. 삼성전자45,800▼
  4. 씨젠94,700▼
  5. 진원생명과학13,200▲
  6. EDGC17,000▼
  7. 빙그레62,600↑
  8. 셀트리온제약65,500▼
  9. 파미셀17,700▼
  10. SK하이닉스78,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