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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의료기기 - '제3차 디지털 헬스케어 글로벌 전략 포럼' 참석 후기 조회 : 1026
증권가속보3 (116.37.***.133)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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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나리
2016/07/13 11:33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 확인

지난 7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제3차 디지털 헬스케어 글로벌 전략 포럼에 참석했다. 2015년 12월에 열린 제1차 포럼 이후 매 분기 1회씩 개최되어 올해 3분기에 제3차 포럼이 진행되었다. 분위기는 빈 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동 산업에 대한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포럼은 크게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1) 디지털 헬스케어 패러다임 전환, 2) 디지털 헬스케어 해외 진출을 위한 분야별 대응 전략, 그리고 3) 디지털 헬스케어 활성화와 해외진출 전략에 대한 전문가 패널 토의다.


디지털 헬스케어 개념 이해

디지털 헬스케어는 정보통신과 의료를 결합하여 질병에 대한 예방, 진단, 치료 및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이다.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 o n Technologies) 기술의 의료분야 적용은 전 세계적인 흐름이며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은 크게 네 가지 영역으로 나뉜다. 1) 진료 전자의 무기록(EMR), 2) 병원간 연계시스템, 3) 원격의료, 그리고 4) 모바일/웨어러블 의료기기이다.


정부 규제 완화가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성장의 시발점

산업은 빅데이터를 이용한 맞춤과 예측의 최적 분야이지만 개인정보 접근 및 활용에 대한 정부의 규제 때문에 성장이 지체되는 상황이다. 한국디지털병원 수출협동조합은 이번 포럼에서 한국의 디지털 헬스케어가 발전하려면 O2O(O nline to Offline) 인프라 확충 및 규제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빅데이터와 관련된 개인정보보호법 개혁이 제일 시급한 사안으로 대두되었다. 한국은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수집하면 처벌받는 Opt in 방식, 미국은 개인정보를 오용하면 처벌받는 Opt out 방식의 개인정보보호법을 따르고 있다. 국내 의료산업은 이미 90% 이상의 전자의무기록(EMR) 보급률을 달성해 환자 정보가 대량으로 축적되어있다. 하지만 1) EMR의 보관 위치 규제, 2) 의료정보 유통 규제, 3) 의료정보 저작권 규제 등 수많은 규제로 인해 병원간 협진이 어렵고, 원격의료가 제한적으로 시행되어 디지털 헬스케어산업의 근간인 환자 정보가 잘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1) 노인요양시설 등의 거동불편자 수용기관 및 의료접근 취약지역에 대한 원격의료 서비스, 2) 만성질환에 대한 평생건강관리 서비스 등의 국내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 규제의 패러다임이 수집 및 저장에서 공유 및 분석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판단한다.


u-Wellness 의료기기의 성장성 두드러질 전망: 인바디가 대표업체

KT경영경제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규모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 16% 성장한 3조원이다. 고령화와 웰빙에 대한 관심고조에 따라 치료 목적의 의료기기(u-Medical) 보다는 건강유지를 위한 의료기기(u-Wellness)의 성장성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u-Wellness는 유비쿼터스 웰빙(well-being)과 피트니스(fitness)를 결합한 용어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국내 uWellness시장은 연평균 18% 성장해 전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성장률을 2%p 상회했다. KIS 헬스 케어업종 커버리지 중에서 웨어러블 체성분분석기를 제조하는 인바디(041830, 매수/ TP 65,000원) 가 대표적인 u-Wellness 의료기기업체이다. 디지털 헬스케어관련 국내 상장사는 바이오니아, 메디아나, 유비케어, 비트컴퓨터, 그리고 인성정보 등이 있다(업체별 상세 내용은 표1, 표2 참조).

한투 이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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