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나눔 주주연대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Tech] Samsung Weekly: LED 턴어라운드 기대감 상승 外 조회 : 594
증권가속보3 (116.37.***.133)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나리
2016/07/15 09:48
 

LED 턴어라운드 기대감 상승


지난 7월 6일 발표한 대만 최대 LED 칩 업체 Epistar의 6월 실적은 21.1억 대만달러로 전년대비 9.9% 상승하였는데, 전년동기대비 상승은 2015년 12월 이후 6개월만에 있었던 일이었다. 7월 12일 LED inside에서 발표한 6월 LED 가격은 flat 수준이었는데 지속적으로 하락하던 2015년에 비하면 가격 하락이 확실히 둔화되고 있다. 상반기에는 Epistar의 LED 가격 인상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이에 따라 LED의 Bottom-out에 대한 기대감이 최근 상승하고 있다. 7월 14일 LG이노텍과 서울반도체 주가는 각각 8.8%, 9.5% 상승하였다.


당사는 세 가지 이유로 인해 아직 한국 업체들의 LED 턴어라운드를 이야기하기에는 이른 것으로 생각된다. 1) 선진 업체들의 가동률이 낮다. Epistar의 Forepi공장은 공급 조절을 위해 인위적으로 셧다운하였고, 일부 업체들은 낮은 LED칩 수익성으로 인해 스위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LED 수익성 회복의 천장으로 작용할 것이다. 오스람의 LED 공격적인 투자도 예정되어 있는데, 주로 자동차용 LED 등 고사양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2) 스마트폰에서 LCD에서 OLED로의 이동이 2017년부터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일부 고사양 태블릿PC까지 확대될 것이다. 이 시장은 각각 글로벌 LED 수요의 5%와 3%에 해당하지만 국내 LED 업체에게는 약 10%-20%에 해당한다. 3) 루미레즈, 오스람 등 글로벌 업체들의 M&A 행방이 중요하다. 중국 업체로의 인수는 한국 업체에게는 악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G이노텍과 서울반도체의 3Q16의 단기 트레이딩의 기회로 삼기에는 적절해 보인다. 당사가 턴어라운드를 반대하는 이유는 주로 2017년에 걸쳐 나타나는 반면 1) 턴어라운드의 기대감 증가, 2) 3Q16의 실적 회복 전망, 3) 주식 시장에서의 종목 교체 욕구는 주가에 급격히 반영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공급에서 비롯된 커머디티 가격의 반등 트렌드는 LED도 예외가 아니다.


포켓몬고 열풍과 IP의 가치


포켓몬고의 흥행, 사회 현상으로: 증강 현실 (Augmented Reality, AR) 기능을 활용하여 개발된 게임인 포켓몬고(Pokemon Go)가 7월 4일 미국, 호주, 뉴질랜드 지역에서 출시된 이후 각종 사건 사고를 발생시키며 열풍을 일으키고 있음. 포켓몬고는 현실 속 실제 위치를 기반으로 분포되어 있는 포켓몬을 잡아 육성하는 게임으로, 포켓몬을 잡기 위해서는 실제 특정 위치에 직접 가야 함. 이에 포켓몬이 출현하는 특정 장소에서 변사체를 발견하거나 공공장소에 여러 사람들이 몰리며 소동을 벌이는 등 포켓몬고와 관련된 뉴스들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게임의 인기가 사회 현상으로 발전하고 있음.


AR을 활용한 새로운 경험의 제공: 포켓몬고는 구글의 증강현실 전문 사내벤처였던 나이안틱 랩스가 분사하여 개발한 게임으로, 구글의 지도 및 위치정보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됨. 포켓몬고는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하여 게임 플레이를 단순히 스마트폰 화면 속 공간이 아닌 실제 공간으로 확장하게 함으로써 이용자에게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선사함으로써 전세계적인 흥행을 이끌어냄.


관련 테마주의 흥행, 선별이 필요: 게임 흥행 소식 이후 나이안틱랩스 및 포켓몬 컴퍼니에투자한 닌텐도의 주가가 40% 이상 급등하고, 국내에서도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게임을개발 중인 게임 업체들의 주가가 큰 상승폭을 기록. 포켓몬고의 흥행으로 관련 게임 산업전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라고 판단. 그러나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은 엄격히 말해 다른 기술이다.


증강현실은 실제 환경에 가상의 사물이나 정보를 덧씌워 실제에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는 기술로써, 스마트폰의 GPS, 카메라만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기술의 확대가 용이하고 빠르게 보급될 수 있다. 반면, 가상현실(VR)은 3D 기술을 이용하여 눈 앞에 실제와 같은 느낌의 화면을
보여주는 기술로, 이를 구현하기 위해 가상현실 기기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VR 은 디바이스의 보급이란 과제가 선결되야 하기 때문에 활성화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업체 중 VR 게임을 만들고 있다고 밝힌 업체는 조이시티, 한게임, 한빛소프트, 드래곤플라이 등이 있으나, 증강현실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는 한빛소프트와 드래곤플라이정도. 그러나 이들 기업의 게임 개발도 아직 초기 수준이기 때문에 출시되기까지는 최소 6 개월에서 1 년정도 시간이 걸릴 전망.


IP 가치 상승 전망: 한편, 포켓몬고의 흥행은 AR 기술에 더불어 포켓몬스터의 IP 파워가 크게 기여함. 포켓몬스터는 80~90 년생에게 친숙한 글로벌 캐릭터로써 이용자들은 만화에 등장하는 다양하고 친숙한 포켓몬들을 수집하는데 큰 재미를 느낌. 과거에도 포켓몬스터 IP 를 활용한
다양한 콘솔게임과 Pokemon Shuffle 과 같은 모바일 게임이 출시되어 어느 정도 인기를 누렸으나, 포켓몬고는 IP 파워에 증강현실이라는 새로운 기술이 시너지를 내며 새로운 흥행을 만들어내고 있음. AR 기술은 지난 2011 년 KT 에서도 ‘캐치캐치’라는 게임을 출시하였지만 프로모션 툴로 활용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게임성이 높지 않아 별다른 관심을 끌지 못하였다. 따라서 AR 기술뿐 아니라 적절한 게임 기획, 그리고 파급력 있는 IP 의 도입이 향후 출시될 AR 게임 흥행의 관건이 될 전망. 따라서 AR 게임 시장 활성화 시 기업들의 가지고 있는 IP 의 가치도 재조명될 전망.


따라서 리니지, 아이온 등 국내 최대 MMORPG 를 보유한 엔씨소프트, 중국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IP 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뮤와 미르 2 를 보유한 웹젠과 위메이드 등의 온라인게임업체와 더불어 라인프렌즈, 카카오프렌즈 등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를 보유한 네이버, 카카오의 캐릭터 상품에 대한 가치 역시 상승이 예상됨.

삼성 황민성, 이종욱, 오동환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들고가야겠네요
아랫글
[드래곤플라이]시간외상,새로운 포켓몬고 주도주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2072.67

▲28.06
1.37%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82,500▲
  2. 삼성전자50,200▲
  3. 에이치엘비124,600▲
  4. 셀트리온헬스54,300▲
  5. 헬릭스미스100,600▲
  6. 신라젠14,100▲
  7. 에스모2,335-
  8. 케이엠더블유70,300▼
  9. 크루셜텍975▲
  10. 파미셀8,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