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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종>"배당은 높고 부담은 낮다..."_신한금융투자증권(비중확대(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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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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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8 2016/07/2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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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한금융투자증권
[섹터/산업] 증권
[투자의견] 비중확대(유지)
[톱픽종목] NH투자증권, 메리츠종금증권

신한금융투자증권이 2016년7월20일 "배당은 높고 부담은 낮다"라며 증권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유지)으로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증권 손미지 애널리스트는 "6월 브렉시트(Brexit) 직후 forward PBR 0.65배까지 하락했던 증권업종 밸류에이션은 현재 0.72배까지 반등했다. 연환산 ROE 6~7% 수준에서는 PBR 0.80~0.85배가 적정 밸류에이션으로 추산된다. 현 주가 대비 15% 내외의 기술적 반등이 기대되며 증시 상승시 추가적인 모멘텀도 기대 가능하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특히 최근 금융당국이 자기자본 5~6조원 규모의 초대형 IB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도 대형화를 촉진하는 요인 중 하나이다. 증권사간 M&A 활성화 등을 통해 업계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면 중장기 관점에서 증권산업, 특히 대형 업체에 긍정적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당사 커버리지 9개 증권사의 합산 2Q16 실적은 영업이익 5,247억원(-7.2% QoQ, -50.5% YoY), (지배)순이익 4,160억원(-8.0% QoQ, -49.7% YoY)이 전망된다(연환산 ROE 6.2%). 이는 유동성 장세로 이례적인 증시 호황을 기록했던 전년동기 대비로는 반토막 수준의 실적이다. 전분기 대비로도 소폭 감소한 실적이 전망되나 낮아진 기대치에 비하면 무난한 실적"이라고 설명했고, "다만 ELS(Equity-Linked Securities, 주가연계증권) 운용 환경 악화로 상품운용(trading) 적자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해외지수형 ELS의 주요 기초 자산인 홍콩H지수(HSCEI)의 배당 예상치가 줄어든 것이 주된 손실 이유. ELS 운용 환경은 홍콩H지수가 10,000pt 이상으로 반등해야 조기 상환이 늘어나며 다소 정상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NH투자증권, 메리츠종금증권을 증권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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