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1차 배달결과 보고 (셀트리온 길라잡이)게시글 내용
안녕하세요.
아래 쓰신 글중에 간혹 책자 못 받으신 분들이 보여 배달결과를 생성해 보았습니다.
일단 제주도에서 신청하신 22분은 책이 배 타고 가니까, 월~화요일쯤에 도착 예정이구요...
포함하여 약 300여분이 미 배달 상태인데,
이중 90%정도는 주소지가 회사나, 관공서, 대학교 등등으로 기재 되어 있었습니다.
월요일에 꼭 도착하니 그때 받아 보시구요,
20분 정도가 집 주소지인데 수령을 못 하셨네요..
대부분의 사유는 폐문부재 (배달을 갔으나, 집에 사람이 없었다.)입니다.
전화번호 안 주신 분들은 연락도 못 드리네요 ㅠ
월요일에 한차례 더 방문드리니, 그 때도 집에 아무도 없으실걸로 예상 되시면,
어디에 맡겨달라, 어디에 놓아달라, 이렇게 부탁해 놓으시구요...
화요일 오전에 제가 다시 한 번 배달결과를 조회하여 못 받으신 분들은 택배 추적 해 드리겠습니다.
지역담당자 분들이 취합하고 제가 다시 정리하고 포장 발송 과정에
사람이 하는 일이라서 실수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주소를 잘 못 적는일도 있겠죠?
책자 빨리 받아 보고 싶으신 마음 누구보다 제가 잘 아는데요,
이렇듯 여러가지 상황이나, 사연이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기 바래요
간혹 배달하시는 분들의 실수로 지연되거나, 좀 불편한 상황이 생기더라도
넓으신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구요..
아무튼 신청해 주신 모든분들이 책자를 다 받으실때까지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역담당자 분들은 받으신 쪽지와 자료를 이미 다 폐기 하셨으므로,
지금 확인 할 방법이 없을것 같네요.
이 부분은 제가 나중에 공지형태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게시글 찬성/반대
- 195추천
- 2반대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