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정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저는 어렵게 만드신 책이 한권이라도 더 효율적인곳에 가서,

한주의 주식이라도 더 공매에게 가는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자를 신청하지 안았습니다.

물론 당연히 일인당 최고 십만원이라고 해서 제 닉네임으로 제집사람것까지해서

 기부는 했습니다.

우리 독거미 같이 셀트리온을 잘 아시는분들 보다,

셀트리온에 대해 잘 모르고 확신이 없으신 한분의 투자자에게

한권의 책 이라도 가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싱크풀에 들어 오시는 분들은 여기서 충분히 파일을 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각 증권사의 사장,임원, 상품운용실장들,제약담당 에널들,각 기관의 펀드메니저들,국민연금의 사장,운영본부장등,보험회사 자산운영 임원들, 각 경제신문 임원들,국회 금융위원들~

이런분들의 손에 들어 가서 셀트리온이 어떤회사인지

깨우칠수 있는 기회가 되엇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결국 셀주식을 추천하고 사줄수 있는 분들의 손에 들어가야 좀 더 효과 적이라

생각이 됨니다.

이미 집행부에서 그렇게 하셧을 지도 모르지만 노파심에

말씀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