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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책자 추가 발행 시 배포처로는 우선 고려 대상으로는 1차 모금 시 모금지원 하셨으나 소책자 소유는 양보 하셨던 분들과 뒤늦게나마 꼭 한 권을 가지시고 싶어 하시는 진성 주주님들 그리고 국내 일반 투자자들이 보다 널리 볼 수 있도록 각 증권사 지점의 일반열람용 서가나 국내 주요 은행의 일반인 열람용 서가에 비치 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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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은 29일 아침에 제임스칸님께서 쓰신 글의 일부입니다.

지금까지도, 모금참여 하셨는데 신청 안하신분들이나,

뒤 늦게 발행소식 접하고 꼭 가지고 싶으신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며칠전부터 게시판에 책 한 권 부탁드려요 하면 바로 제가 보내 드릴께요.. 하는 답글 달리고...

이 얼마나 보기 좋은 모습입니까? 말이 쉽지 주소받고 봉투에 쓰고 우체국가서 발송해 드리고..

책자 나눔 해 주신분들께 모두 감사의 말씀 올리며, 작은 제안 한 가지 올립니다.

몇 몇 분이 책자 추가 발행 한다니 조금 기다렸다가 그때 신청해라 이렇게 조언 하시는데..

그렇게 되면 먼저번에 주소취합 담당자분들이 또 생~고생 하십니다.

이 참에 여유분 가지고 계시는 분 들은 책자나눔운동을 활성화 시켜서

2차 발행 책자가 더 많은 증권사 객장과 은행등에  뿌려지기를 바래 봅니다.

지금부터 책 받으실분, 나눠 주실분 1:1 소개팅 해 드려요~~

부산요~~ 이것보다 부산 자갈치 시장 근처요...

일산요~~ 이것보다 호수공원 근처요... 이렇게 신청 하신것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

택배비도 만만치 않은데 가까우면 산책길 나와서 직접 전달해 드릴 수도 있고,

동네에서 장사 하시는 분들은 또 이렇게 만나서 알게 모르게 도움 드릴수도 있고...

*저는 집행부가 아니므로 윗 글이 집행부의 공식 의견이 아님을 밝히며

 2차 발송작업을 조금이나마 줄여 보려고 잔 머리 쓰는 글임을 밝힙니다.

자 그럼 책 받으실분, 나눠 주실분 1:1 미팅을 시작해 볼까요....릴레이 입니다^^

앞에 분이 마감 하셨어도 다음분이 도움 드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