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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2Q16 실적, 신흥시장 회복의 시작을 알리다 조회 : 143
증권가속보3 (116.37.***.133)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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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나리
2016/08/17 09:14
 

* 8/16일에 공시된 중소형 부품주의 실적은 신흥시장의 실적회복이 시작되었음을 보여줌. 그동안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 신흥시장의 수요급감 및 통화가치 급락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였던 화신, 엔브이에이치코리아, 서연이화 등이 서프라이즈 실적을 기록. 한편, 전기차 등 친환경차 성장과 함께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기대로 Valuation프리미엄을 받았던 부품사의 실적은 무난하거나 기대치 하회.


*
지난 3년간 일부 부품사에 Valuation프리미엄을 부여하는 쏠림 현상은 신흥시장의 경기둔화 및 완성차의 실적부진이 원인. 신흥시장 실적회복이 시작되면서 Valuation양극화는 완화될 전망.


*
향후 1년간은 G2시장 또는 미래성장보다는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 신흥시장의 판매회복에 더 관심이 필요. Turnaround의 중심은 5월 이후 신흥시장 판매가 회복세로 돌아선 현대차가 될 것으로 전망. 부품주도 신흥시장 경기둔화의 피해주였던 현대차그룹 계열부품사 및 화신, 엔브이에이치코리아 등이나 Valuation매력이 있는 친환경 부품업체로 관심을 전환할 필요. 


WHAT’S THE STORY


2Q16 중소 부품사 실적, 좀 더 뚜렷해진 신흥시장 회복스토리: 그 동안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 신흥시장의 수요급감 및 통화가치 급락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였던 부품주 들이 서프라이즈를 기록.


▶화신, 2016년 실적기준 P/E 4.2배: 매출액 3,145억원(+0.5%YoY) 및 영업이익 188억원(+262.0%YoY)으로 영업이익률 6.0%기록. 브라질 및 인도법인의 실적회복. 브라질법인의 환차익발생으로 순이익이 164억원(+357.2%YoY)으로 크게 증가.


엔브이에이치코리아, 2016년 실적기준 P/E 3.9배: 매출액 1,426억원(+8.6%YoY) 및 영업이익 60억원(+547.1%YoY)으로 영업이익률 4.2%기록. 러시아법인의 환차익 발생으로 순이익 72억원(+761.2%YoY)기록. 3Q16에 러시아에 소형SUV 크레타 투입으로 영업실적회복 예상. 인도시장 매출비중 10%로 부품주 중 가장 높음.


서연이화, 2016년 실적기준 P/E 2.8배: 매출액 6,083억원(+12.5%YoY) 및 영업이익 493억원(+142.5%YoY)으로 영업이익률 8.1%기록. 인도 및 브라질 법인의 실적회복이 두드러짐.


신흥시장 실적회복 시작, Valuation 양극화 완화전망: 지난 3년간 일부 부품사에 Valuation프리미엄을 부여하는 쏠림 현상은 신흥시장의 경기둔화 및 완성차의 실적부진이 원인. 친환경부품사도 Valuation매력있는 업체로 관심을 전환할 필요.


계양전기, 2016년 실적기준 P/E 7.9배: 매출액 878억원(+13.1%YoY) 및 영업이익 49억원(+126.4%YoY)으로 영업이익률 5.6%기록. 전동공구, 제초기 엔진 등 산업용품은 부진하나 자동차용 DC모터 고성장. 현대/기아차에 ISG모터, 전기차용 변속기 Actuator납품 중.

코리아에프티, 2016년 실적기준 P/E 8.2배: 매출액 953억원(+30.3%YoY) 및 영업이익 59억원(+84.3%YoY)으로 영업이익률 6.1%기록. 캐니스터 및 필러넥과 의장부품업체. 현대/기아차 SUV에 의장부품 납품으로 폴란드법인의 실적호조 지속. 다만 폴란드법인의 환차손발생으로 영업외 실적 둔화. 2017년에는 인도법인 흑자전환 예상되며 중소 부품사 중 매출처 다변화가 가장 활발하게 진행 중.

기타 신흥시장, 향후 1년간 한국 자동차업종의 실적 Turnaround를 견인할 전망: 현대/기아차의 신흥시장 판매비중은 글로벌 판매의 55% 및 45%로 경쟁사 대비 높음. 중국판매는 최악의 상황이 지나갔으며, 인도시장은 견조한 판매실적을 기록 중. 고수익성의 러시아, 브라질, 아중동 지역은 환율 안정 및 소형 SUV인 크레타출시로 실적회복 예상.

인도시장, 부가가치세 18~22% 수준에서 통일: 8월 초에 인도 상원에서 모디 정권의 핵심개혁안 중 하나였던 GST(Goods and Services Tax)개정안을 통과시킴. 그 동안 인도는 주별로 부가가치세가 16~27%로 각기 다르게 적용되면서 인도 내에서 상품이 이동하는 경우에도 이중과세가 발생하는 등 문제가 많았음. 개정안 시행은 2017년 4월로 예상되고 있으며 인도정부는 경제성장률이 2%p가량 증가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 산업별로는 부가가치세가 높은 자동차/IT 등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전망. 자동차는 현재 세율이 28~45%이며, GST통일로 10~20%의 가격인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 인도 자동차 시장의 수요호조 및 GST통일 이슈로 1위 업체인 Maruti와 3위 업체인 Tata의 주가는 지난 6개월간 34% 및 64%상승. 현대차는 인도시장에서 M/S 17~18%의 2위 업체이며 2016년말 이후 i10, i20 신모델 출시 예정. 기아차는 2H16에 인도시장 진출 확정 예상.

러시아 및 브라질, 환율 안정 및 크레타 출시: 러시아 및 브라질은 유가 회복 및 통화가치 안정으로 2H16이후 자동차 수요회복 예상. 현대차는 러시아 및 브라질에서 M/S 10%수준으로 20%이상의 가격인상 및 소형 SUV 크레타 출시로 판매회복 예상. 기아차는 러시아 시장에서 M/S 10%수준의 2위 업체이며 브라질 시장에는 멕시코 공장에서 수출 예정.


삼성 임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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