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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 촉석루 팔아서 언론사 하나 갖고 싶었는데...

작성자 정보

장군

게시글 정보

조회 2,449 2016/08/24 17:02
수정 2016/08/24 17:03

게시글 내용

하도 엉터리가 춤추는 언론, 기자, 애널, 정보지 졸개들 까지.... 

가난한 아이 도시락에 마치 모래 뿌리고,침 뱉듯 못된짓 참 많이도 했지만...

우린 그것을 꾸역 꾸역 삼켰습니다.

 

세월이 흘러 램시마가 자라서 취직하고

트룩시마가 또 돈벌러 간다니...보는 눈이 달라 졌네요.

 

화장품 신규사원 4천명 통큰 모집만 봐도 알겠지만,

앞으로 얼마나 광고물량이 나올지 상상에 맡깁니다.

 

그리고, 셀제 가네진은 물론 다른 품목도 계속 쏟아질 테고...

이젠 더 이상 더러운 밥을 삼키지 않아도 될것 입니다.

 

설움이 변하여 애증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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