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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국내 뉴스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국내 리툭산이가 350억 내외(레미케이드보다 조금 더 많았었죠. 그 때 레미가 300억이 안되었는데 램시마 론칭 후 가격할인으로 인해 오히려 매출액이 300억을 훨씬 넘었죠.), 허셉틴이가 800억 정도였습니다.

램시가 출시 3년에 매출 100억을 찍더군요. 이미 시밀러의 효력이 검증되었으니 트룩이도 출시 후 2년 정도면 100억을 찍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국내 대박은 허쥬마인데, 허쥬마는 일전 특허 패소도 있고하여 시간이 좀 걸릴지도 모르겠네요.^^

근디... 오늘 국내 특허 승소이면 국내 판권사인 셀제가 조명을 쬐깨 받을만도 한디... 아직 밥이 다 되지 않은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