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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지만 예비주주 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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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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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32 2016/08/27 23:49

게시글 내용

쉬지도못하고 직장 관리자교육 1박2일 교육이 있었네요

저는 입이 조금까다로와서 돼지껍데기, 지방,공견 ,

육회는 못 먹는데 오늘 첨으로 족발을 껍데기째로

먹었네요.

이유님의 족발이 이런맛일까? 하면서

지역의 명족발을 먹었네요.

제가 족발이나 또는 저의 식향이나 야그하려고

글을 쓰는건 아니구요.

이런 교육엔 당근 외부강사님을 모시죠!

강사님하면 저도 저를 셀강사로 초빙하면 두세시간은

썰을 풀어 나갈수있는데. . . .^^!

강사님의 지역이 청주! 청주라면 우리동생 셀제의고향

강사님께 셀제 아시냐고?

엄청 잘지은 회사라고. . .

잘지은것뿐아니라 화장품을 알고계시고

주주시냐고? 아뇨! 인천상륙 영화 이범수야그 잠깐하고

정보라도? 정보없고 무조건 되는 회사니 사시라고

얼마냐고? 11만이라고. . . .

과거 어런 종류의 강사 한분의 경험담이 떠오른다며

강사님에게 타강사의 경험담 쎌을. . . .

십수년전 그 강사 왈 "제가 네이버 초창기에 교육갔는데

쉬는시간 ㅎㅎ잠시 쉬는시간 화자실에서

머? 잡고 볼일 보는데

네이버 직원 한분이 강사님 울회사 주식 사시라고. . . . .

강사는 당근 자기 회사주식 사란말 다하지, . . . .하며

걍 "예"했더라나요

그러던 어느날 1년후 아파트 현관에

조간 신문을보는 순간 현관에 주저 앉았다나요.

"네이년 주가 10만넘다 "란 대문짝 내용이었다나요.

강의갔을때가 8천원이었다나 워쩠다나요,

자기가 그말을 들었을때가 1년전? 머 그런 야그를

드리며 마칭 시간나면 보려고 가져온

주주님의 눈물어린 책과 물망초, 리멤버 미?의미로

"씽풀의 CT짱" 쪽지를 드렸고(절대로 강사님께서

미모와 지성을 겸비했닥고 드린건 아니고요)

청주가시는 길에는 급해요! 82요! 왜요?

곧 미국진출해요 그럼 하늘로 손가락 찌르며 슈욱! 이 라고. . . . 하며

작별인사 하며 끝냈네요.

김강사님! 셀로 인해부자되시고 청주님께서

멀리 구미촌까지 오셔서 어럽다시는 "재밌게 그리고

의미있는 강의" 감사드려요.

우리 피교육생은 여러강사님을 경험해서 나름의

강사님의 자질을 안답니다.

강사님은 제가 교육 받은 강사님중 최고였습니다.

약력 소개핬던바와 같이 관록과 동등하신 강의셨습니다

예비주주님 목아프시게 강의하신다고 수고하섰습니다

그리고 강사님의열띤가의에도 불구하고

울직장에 희망이 안보여 셀에 희망을 본다는말이
죄송스럽네요.


우리 자랑스런 초강력 주주님들 !

우리주변에 부자 만들어 주고픈 친한분,

투자처를 몰라 헤메는분, 은행이자로 만족하거나

견디는분, 주식에 실패한분등

우리주위에 신규주주는 참많습니다

셀을 믿고 투자하셨다면

당근 이런회사가 있노라고, 당당하고

자신있게 전하고싶지 않으신지요!

노안에다가 폰의 작은 글도 잘안보이는데

예비주주님학보소식에 호자 운전석에 앉아

글을적습니다

예쁘고. 지성을겸비하신 예비주주 쏼동 노력을

풀벌레 소리와 멀리서 들리는 직원의 건배소리를 들으며

글 올려봅니다.

추가요)에고 폰으로 글쓰니 글을 몇번이나 수정했는지

몰겠네요,낼 저녁에나 PC보며 수정 가능하니

대충 읽으시와요

멧돼지 나올듯한 수련원 차안에서 CT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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