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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경우...셀책자를 광고지로 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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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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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63 2016/08/28 10:20

게시글 내용

휴일 잘들 보내고 계시지요 뜨겁던 여름땡볕이 사라지고 하루사이에 선선한 바람과 비까지 내리는곳도 잇어 완연한 가을 날씨입니다
제 투자권유 중 잇엇던 에피소드 하나 적어봅니다

역시 세월앞에 장사없고 실적앞에 주가는 들썩이리라 확신합니다 ~^^

지난번 2차 소책자 발송에 친한 벗중 병원하는 친구가 잇어 존리의 셀레리맨 부자되기 주식은 사모
으는것이라는 동영상과 시골의사의 w를 찾아서 부재의 동영상 보내주고 잘 시청해공부하구나서 보내준 우체국택배 책자 꼭 시간내어 투자하라하구 며칠만에 영상시청하고 책자받아읽어밧냐 햇더니 두개 영상은밧는데 책자가 안왓데서 그럴리가 없다고 회색비닐봉투 우체국택배 4권이니 직원들에게 물어보라햇더니 잠시뒤 알아보구 왈
"광고책자인줄 알고 직원들이 버렷다는데..이거 어쩌냐구? 돈 주고 내가 다시 구입할테니 판매처를 알려달라.."
는데 이런 어이 없는 경우가...
제가 남는거 한권 다시 어제 갖다주엇읍니다만..

이번일을 보며 부자로 가는 길과 방법을 알려주어도 모든 사람들이 백퍼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는것과 손에 줘어주고 숟가락으로 떠줘도 그걸 삼키지 못하는분도 엄청 세상에는 많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하기사 누구나 투자해 성공하는 길을 간다면 세상에 가난한자 부자아닌자는 없겟지요?

의외로 이번 책자중 저런 무관심과 무지 속에 홀대받고 사라져간 우리의 피같은 소책자 자식들에 잠시 묵념하고 , 여기 십만?셀주주님들께서는 미래의 경제적부를 획득하는데 확률적으로 플러스알파쪽에 훨 다가가신 혜안과 기회를 붙잡으신 영민한분들중 한분한분 이심을 확신하며 각자 목표하신 일에 성공하는 진성장투의 길에 서로 격려하여 배려하고 멀리 길게 함께 손잡고 나아가 정상에서 뵙길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오천만명중
겨우 십만!
아무나 셀주주 되는게 아니더군요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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