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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 하루 만에 소폭 반등…2,000선 턱밑 마감 조회 : 1022
스톡king (116.37.***.133)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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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장군
2016/09/13 19:31
 

기관 6천800억원대 '매물 폭탄'…근 3년 만에 최대 규모

삼성전자 4.23% 올라 150만원대 회복…지진 관련주 '들썩'

코스피는 13일 미국의 9월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한 영향으로 급락 하루 만에 반등하긴 했지만 기관의 강한 매도 물량에 막혀 2,000선을 회복하는 데 실패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88포인트(0.40%) 오른 1,999.3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45포인트(1.03%) 뛴 2,011.93으로 출발했으나 기관의 매도세에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고 2,000선 주변에서 횡보 장세를 연출하다가 결국 2,000선 턱밑으로 밀려났다.

전날 2.28% 급락한데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위원이 기준금리 인상에 신중해야 한다고 발언한 영향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는 다소 누그러졌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도 주요 지수가 이달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감소한 덕분에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39.62포인트(1.32%) 오른 18,325.07에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1.47%)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1.68%)도 상승 마감했다.

다만 추석 연휴 후인 20~21일(미국시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는 경계 심리가 여전해 지수의 상승 탄력을 제한했다.

김성환 부국증권 연구원은 "9월 FOMC 결과가 도출될 때까지 시장의 경계감은 지속될 것"이라며 "매크로 변수들의 움직임에 따라 국내 증시를 포함한 신흥국 증시의 가격조정 압력은 당분간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천42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도 2천978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6천822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 공방을 벌였다. 이날 기관 순매도 규모는 2013년 10월23일(7천178억원) 이후 최대치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과 비차익 거래 모두 매도 우위를 나타내며 전체적으로 1천745억원의 순매도를 보였다.

전체 코스피 거래대금은 5조762억원, 거래량은 4억3천241만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전날 폭락세를 보인 전기전자가 3.31% 상승 전환했고 제조업(1.18%), 유통업(1.09%), 기계(1.06%), 종이목재(1.10%) 등이 올랐다.

반면 은행(-2.66%), 보험(-1.99%), 금융업(-1.81%), 전기가스업(-1.50%), 비금속광물(-1.43%)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였다.

전날 갤럭시노트7 파문 확산으로 6.98% 급락한 삼성전자는 이날 외국인을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4.23% 상승 마감했다.

이재용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비주력 부문인 프린팅사업부를 매각하기로 했다는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 영향으로 삼성SDS(0.35%), 삼성물산(3.18%) 등 지배구조 관련 주요 삼성 계열사 주가도 강세를 보였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 네이버(0.12%), SK하이닉스(2.16%), 현대모비스(0.18%)는 올랐지만 한국전력(-1.70%), 아모레퍼시픽(-1.43%), 삼성생명(-1.90%) 등은 내렸다.

포스코는 미국의 한국산 열연강판에 대한 관세 부과가 확정됐다는 소식에도 0.22% 하락하는 데 그쳤다.

유수홀딩스는 최은영 회장(전 한진해운 회장)이 한진해운 사태에 따른 물류대란 해소를 위해 사재 1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4.75%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24포인트(1.11%) 오른 660.15로 장을 마치며 6거래일 만에 강세로 마감했다. 

지수는 6.57포인트(1.01%) 오른 659.48로 출발해 660선 주변에서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전날 경주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금속 조립구조재를 만드는 삼영엠텍이 20.43% 급등했다.


포메탈(2.62%), 유니슨(2.04%), 파라텍(1.29%), KT서브마린(0.74%%)도 지진 관련 수혜주로 거론되며 급등했다가 차익실현 매물에 상승분을 반납하는 등 들썩였다.


코넥스시장에서는 99개 종목의 거래가 체결됐고 거래대금은 16억원 수준이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5.3원 오른 1,118.8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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