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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대폭락~오늘 큰폭 반등 외인공격 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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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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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3 2016/09/2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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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캣효과 두중 영업이익이 올해 1조원 예상 뉴스~그럼 기원주가 10만원^^밥캣 없더라도 5000억원 이익 무난^^

밥캣으로 두인 작년말 80% 상승 vs 두중 25% 상승
전년말 두인 주가 4815원(전년말대비 +80%상승)
작년말 두중 주가 22400원(잔년말대비 25%상승)




매출액과 이익 하반기부터 증가, 내년에는 큰 폭으로 늘어나

목표주가를 36,000원으로 24% 상향한다. 목표주가 산정(표 1)을 위한 영업이익 적용 시점을 2016년에서 2017년으로 변경했고 올해 양호한 수주 전망(9조원) 등을 반영해 2017년 영업이익 추정치도 3%로 상향했다. 수주잔고가 2014년부터 늘어나기 시작했다. 수주 후 본격적인 매출 인식까지 1년 이상의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올해까지는 관리연결기준(본사 및 발전자회사) 실적이 바닥을 다지지만 내년부터는 이익이 빠르게 늘어난다. 올해 2분기에 일부 프로젝트(국내 석탄화력 등) 매출 인식 지연으로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6% 줄었지만 해당 프로젝트의 공정이 재개되고 신고리 5, 6호기 원전 매출 등이 의미 있게 늘어나면서 하반기에는 전년대비 24% 증가할 전망이다.

수주의 계절 도래, 사우디發 1조원 수주 임박

상반기 수주는 2.3조원으로 연간 목표 11.4조원대비 아직 부진하다. 그러나 하반기 2.1조원의 원전 주기기 계약이 예상되고 매년 반복되는 유지보수/서비스(recurring) 수주를 감안하면 약 7조원은 확보한 셈이다. 추가적으로 사우디에서 1조원 규모 수주가 조만간 마무리 될 것이다. 지난달 20일 아람코, 사우디전력청(SEC)과 프랑스 엔지(Engie) 컨소시엄이 파드힐리 발전소 계약을 체결했는데 두산중공업은 엔지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EPC 계약을 3분기내 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협상중인 다수의 수의계약 프로젝트 중 일부만 체결돼도 10조원에 달하는 신규수주(매출액 7조원)가 가능해 올해도 수주잔고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다.

그룹에서 공들이는 밥캣IPO의 명확한 수혜주

언론에 따르면 두산밥캣 상장이 10월에 마무리 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밥캣 상장의 명확한 수혜주다. 지난 2년간 양호한 수주에도 자회사들의 불안한 재무구조가 주가상승을 억제했다. 그러나 올해 두산건설이 HRSG 사업부 매각, BW발행, 두산메카텍 매각 등으로 순차입금이 크게 줄었고 두산인프라코어도 밥캣 IPO로 재무구조가 일시에 개선된다. 또한 수주잔고가 늘고 있어 최소 향후 2~3년간 이익이 늘어나기 때문에 그룹사 IPO 모멘텀 이후에 중, 장기투자 관점에서도 매력적이다.

배당 수익률 3%도 매력적

연말로 갈수록 배당투자 매력도 부각될 것이다. 배당수익률 3%(전년도와 동일한 DPS 850원 가정)는 정기예금금리(1.4%), kospi 평균 배당수익률(1.5%)을 크게 상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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